007 영면에 들다. [새창]

외국 사람을
목소리만으로 숀코네리다 구분한게 이분이 첨이었는데 (용)
인디아나존스마지막편에서 사진으로 죽었다고 나와도 마음이 심숭생숭 ...
잘가요...

6448 2020-10-31 23:14:54 0

완전 밥도둑!! [스팸장] [새창]

오호~
참치장 만드는것과 비슷
어디보쟝 남는 스팸이....존재할리가ㅜ

6447 2020-10-31 23:13:53 3

완전 밥도둑!! [스팸장] [새창]

하핫 버터조금인줄~
청양고추 만지고 렌즈 안만진게 어디예유 ㅜㅜ

6446 2020-10-31 23:00:10 0

숀 코네리 옹 향년 90세로 타계... [새창]

아ㅜ.ㅜ
가장 멋있게 늙고 계셨는데

6445 2020-10-31 22:58:28 3

프랑스 파리는 난리군요... [새창]

이미 15년전에도 파리엔 유리가 깨진 공중전화박스가 즐비...
아침엔 살수차로 거리의 똥오물 청소한다고 해서 내가 꿈꾸던 낭만의 도시에선 거리가 멀었다눙

6444 2020-10-31 22:50:24 29

[새창]

술이 문제가 아니죠
돈과 자녀 아니면 할 말이 없는 관계가 될 때까지
분명 둘중 하나가 보내는 신호를 상대방이 받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좋아하는 음식을 차려놔도 반응없고
기념일이 되어도 작은 꽃조차 스스로 생각으로는 사지 못하는 마인드의 사람
반응이 없으면 하는 사람도 지쳐요
2020년에 맞벌이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반대입장으로 보면 여자는 돈벌어오는 기계에 시부모 대리효도에 애들 사춘기 질풍노도까지 다 받아내는 감정쓰레기통입니까?
그나저나 이혼 하자니까 가스날리는 어저씨 개무섭 ㄷㄷ

6443 2020-10-31 20:04:40 0

대만을 모두 타이완으로 바꿨다 [새창]

나 불렀어?

6442 2020-10-30 21:01:28 0

사랑한다는 흔은~~한말... [새창]

난 왜 태연이 부르던 그 버전이 생각날까
오늘 누군가는 떠났고 누군가는 남았다 비스므리 시작하던 친친

6441 2020-10-30 20:45:52 0

땅콩버터의 활용법 [새창]

막내여드름 하나에 천원 이런건가?

6440 2020-10-30 15:40:28 1

피자만들기 - 플로렌타인, 로마나, 하와이안 [새창]

하...쉴드 불가
파인애플까진 이해할 수 있...
쬬꼬라뇨 ㅋㅋㅋ

6439 2020-10-30 14:16:45 0

9일째 탄수화물을 못먹고 있습니다.. [새창]

한국마켓없어요?? 5일동안 괜찮겠어요???

6438 2020-10-30 14:15:36 0

[새창]

우리 오빤 장가를 안가서 저 좋은 기회를 놓치넷 음화홧!!!!

6437 2020-10-30 11:29:37 0

[새창]

수영장에 항공모함 하나 띄워놓음 딱인뎅~~^^

6436 2020-10-30 11:25:03 14

노무현과 MB의 운전기사 일화 [새창]

돌솥밥 혼자 쳐먹던 실력 어디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