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새창]

능이 국물이 시커매서 첨엔 손도 안대다가 한입에 오리능이백숙에 빠졌죠

6479 2020-11-03 23:25:11 0

현직 엄마. 카레 만드는 중 [새창]

반찬 너무 정갈하고 맛나보여요~

6478 2020-11-03 23:24:50 0

현직 엄마. 카레 만드는 중 [새창]

오오~~닉을 대상으로 바꾸실 때가 온듯

6477 2020-11-03 23:19:20 0

조계종, 절 불지르는 개신교인에 폭발 '더는 고통 못참겠다' [새창]

아니 십계명 나머지나 잘지키지
도둑질에 성추행에 온갖 잘못은 골라하도만

6476 2020-11-03 23:05:38 7

실제 무당이 말해주는 81가지 사실들 [새창]

소방관이 사람을 죽이진 않잖아요
나에겐 적이라 죽였지만 반대입장에선 누군가의 가족 이웃이던 생명을 많이 빼앗아서 라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6475 2020-11-03 22:46:51 10

교수님과 전공배틀 뜬 웃대인 [새창]

당신의 대학원생에게 투표해주세요~

6474 2020-11-03 17:00:10 1

4년동안 대화를 안 한 부부가 이혼한 사례 [새창]

그 닫힌 마음을 열기가 넘나 힘들다는 것
그래서 항상 나에서 맞춰주던 사람이 돌아서면 정말 힘든 관계가 되죠

6473 2020-11-03 14:06:21 1

끌어올림 (232)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뇌졸중 진단법 [새창]

정말 저도 미련했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소주를해박스먹고 일어난 다음 날 처럼 한쪽으로 쏠려걸음
마침 아빠제사라 일찍 1시간을 운전하여 친정감

너무나 어지러움
속이미식거림.
처음 겪어보는 저세상 어지럼
노모가 걱정하실까봐 어지럽단 말도 못하고 음식다하고 다시 1시간 운전
아는 의사한테 전화하니 무조건 병원가라고 이석증일 수도 있다고
준종합병원에 가서 이빈후과에 접수하니
신경과로 이전
진료실에 울면서 기어들어감
응급으로 mri 찍고 난리
가볍게 뇌졸증이 와서 정말 지옥에 특급으로 다녀온 기분이었음
몸이 안좋으면 바로 병원 가세요
실비있음 몇만원안에 다 해결됩니다

6472 2020-11-02 23:40:17 1

을지면옥 [새창]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하지~~

6471 2020-11-02 07:59:56 2

선스크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더후 선크림
에센스 바르는 질감이고
써본중 가장 발림성도 좋고 백탁 없고 눈시림 없고
싸지는 않네유 ㅜ

6470 2020-11-02 07:55:39 0

추워요 [새창]

롱파카!!!!
알파카!!!!
아무파카!!!!

6469 2020-11-02 07:54:57 0

어제 비가 와서 그른가 [새창]

하...
전 밤을 갔어요
날밤을...

6468 2020-11-02 07:51:27 1

무단침입 [새창]

우씨 곰방와고 뭐고 레버넌트2 찍을 각

6467 2020-11-02 06:00:50 3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낙상으로 사람 죽었는데 까르르 웃는 간호사 [새창]

지금 온갖 커뮤니티에 가입하자마자 똑같은 글 쓰고 계시는데 가족을 잃은 슬픔은 충분히 공감가지만
변호사부터 알아보시는게 우선이예요
일개 사이트에서 뭘 해드릴 수 없어요

6466 2020-11-02 02:36:31 0

6세 아이가 사춘기 같은 말을 합니다. [새창]

요즘엔 워낙 메체가 발달해서 어디서 들은 소리일 수도 있어요
티비에서 장윤정씨 둘째가 2돌도 안돼보이는데
좋은 말로 할 때 내놔? 이말을 해서 진짜 요즘애들 말도 빠르고 조리있게 하는구나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