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잠을 너무 자서 그런가 잠이 안오네유.... [새창]

엄마집에 다녀오면서 고속도로운전에 너무 긴장했더니 잠이 안오는 와중에
큰냔은 왜 이시간에도 안자고 내방 화장실에 들락날락 ...일생 도움이 안되는구마요

6464 2020-11-02 02:24:49 0

"굶어죽겠다" 배고픈 나이지리아..정부창고 지붕 뜯고 식량 약탈 [새창]

허씨풍각쟁이?

6463 2020-11-02 02:21:10 3

(후방) 그냥 올리고 싶은 후방 사진들... (19금) [새창]

역시 검스 내취향이얏~~

6462 2020-11-02 02:17:45 0

FLEX가득 음식 주문 방법 [새창]

음성지원

6461 2020-11-01 22:22:17 2

도경완의 생존법 [새창]

빈말이라도 좋은데

6460 2020-11-01 16:06:08 2

150kg 칡 [새창]

갱년기에 좋다며 한박스 시켰더니
아가씨 때 다방가서 먹던 시원하고 달달한 칡즙 생각했다가 ㅋㅋ
갈증에는 좋더라구요 이름도 갈근

6459 2020-11-01 16:02:59 11

[새창]

앞에 하나더 붙이면 더 찰떡
뉍둬~~그래도 애는 착혀
돌려까기 최고

6458 2020-11-01 16:00:56 13

정부, 의대생 국시 기회 주기로 결정 [새창]

설레서 들어온 누군가 애도 ㅋㅋ

6457 2020-11-01 16:00:12 3

시진핑핑 자살 암시 [새창]

전염병인가?
왈본한테 옮았나보네요

6456 2020-11-01 13:40:57 1

현제 6/9 [새창]

제목에 신나 들어왔다가
시무륵하게 나갑니다...

6455 2020-11-01 10:25:27 0

5살 화가 [새창]

인정
중학교때 사촌 동생을 잠시 봐줄 일이 있었는데
색칠공부하자고 그림책을 꺼냈더니 선다넘고 엉망으로 칠해서
신경질적으로 책 탁 덮은 일이 있었는데
9ㅅ살짜리한테 난 뭘 바란 걸까요ㅋㅋ

6454 2020-11-01 10:09:58 1

인증은 무사고 [새창]

금욕주의자이시네요...포르쉐 라니~~~~
외제차모르는 사람이 봐도 겁나 아름답습니닷

6453 2020-11-01 09:49:47 1

끌어올림 (220) 모르면 호구되는 인생의 진리 10가지 [새창]

답은 정해져있으니 너는 동의해라
넌 눈치도 없냐 씨발아???

6452 2020-10-31 23:47:39 1

을지면옥 [새창]

어우~사태살수욕인가요?? 보기만해도 쫄깃쫄깃

6451 2020-10-31 23:46:39 0

늦은 점심 공주칼국수~ [새창]

용암이네요 ㅋㅋ
얼큰칼국수는 언제나 반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