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만들기 [새창]

와~10줄이나 쌀 수 있다니!!!!
밥솥은 솔직히 비싼거 추천 안하고 싶어요
찜이나 다른 용도로는 편하긴한데 70만원짜리 밥이 압력밥솥을 못 따라가더라구요
가성비 좋.은걸로 사세요~

7542 2021-09-26 00:21:39 0

축구 보면서 혼술 합니다. [새창]

나의 최애 파란코끼리~

7541 2021-09-25 21:35:13 0

2차잔여백신 벗 백신은 절 내버려두질않네요:( [새창]

이상증상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가세요!!!!
전 그냥저냥 잘지나가나 했는데
한달안에 두드래기 발진 눈앞이 순간 까매지고 어지럼 현기증 오더라구요

7540 2021-09-25 13:10:35 0

배우가 아파서 탄생한 명장면.gif [새창]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하지만 미국영화들보면
남의 나라가서 다 때려 부시는 건 기본( 테이큰 2 수류탄도 막 던져)
영화마다 꼭 한두장면은 나옴

7539 2021-09-24 21:55:19 0

첫차 샀습니다 [새창]

흐미야...
3만이면 첫걸음마인데 뭔일이래여

7538 2021-09-24 21:54:14 1

첫차 샀습니다 [새창]

미투 ㅋㅋ
두꺼비 ㅋㅋ ㅋ

7537 2021-09-24 16:35:42 12

16세자녀 성교육문제로 글올린 엄마 [새창]

성교육도 중요하지만 제아발 !!! 개인 구역존중좀
딸 두명이라도 방문 벌컥벌컥 안 열어요
식욕성욕 다 본능이예요
애들에게 왜 죄의식만 심어줘요?
가는데 순서없는데?

도시괴담처럼 자위하는 애 보고 엄마가 너무 놀라 문닫고 나왔더니
애가 뛰어내렸다는 슬픈일이 어디선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7536 2021-09-24 12:29:07 2

오빠들 특징 [새창]

딱 저정도의 엄마들 실제로도 예쁨
딸은 이제 뷰티를 개척해 나가느라 화장 옷 헤어 다 과할 나이고 세련되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함

7535 2021-09-24 09:45:25 1

이번에 방탄덕분에 알게된것.UN [새창]

밀할배 역시 한번씩 안티들 아닥시키는 말빨 !

7534 2021-09-24 09:42:07 17

싱글벙글 우리집 차례상 [새창]

7533 2021-09-24 09:38:12 0

필리핀 쇼핑몰의 조형물 [새창]

ㅓㅜㅑ...
눈마주쳤어...

7531 2021-09-24 09:33:38 0

여자 교복 아동복 사이즈 논란.jpg [새창]

첫째둘째 5년 터울인데 확실히 타이트해진건 맞아요
예전엔 어벙벙해서 사이즈 줄임이 꼭 있어야 그나마 예쁜 핏이었는데
같은 학교 들어간 둘째 교복은 치마가 이미 폭도 줄었고 길이도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은 길이 폭 또 줄입니다
체육복은 몸치수보다 3.4.사이즈 업해서 힙합하는 애들처럼 입구요
중간이 없어

7530 2021-09-24 09:28:54 3

임종환 - 그냥 걸었어 [새창]

여자분 아내라는 말이 있었죠~

7529 2021-09-24 09:24:40 1

요즘 학교 세대차이 [새창]

ㅋㅋ
우리 땐 왁스나 물약
그나저나 초등저학년도 엄마들이 조맞춰 청소 안해 준다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