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들 [새창]

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당~
고마워요~

7557 2021-09-26 08:56:59 1

집밥들 [새창]

또 약속있다고 뛰쳐나갈 땐 하하하님을 부르겠어요~
산신령님과 함께 방문요망!

7554 2021-09-26 01:16:25 1

(식욕주의)호불호 안 갈리는 음식들 [새창]

올리브 피자 호호호호
올리브 오븐에 구우면 얼매나 맛있게요~

7553 2021-09-26 00:56:10 4

집밥들 [새창]

이건 제 식단
만사 귀찮아져서 그냥 숭덩숭덩 썰어 먹습니다

7552 2021-09-26 00:50:17 3

집밥들 [새창]

뼈해장국
핏물부터 완성까지 4시간 걸렸는데
남편 들어오자마자 내 약속있대이~~슝

7551 2021-09-26 00:48:23 3

집밥들 [새창]

토종닭

7550 2021-09-26 00:46:40 4

집밥들 [새창]

불고기전골

7549 2021-09-26 00:45:14 4

집밥들 [새창]

동죽칼국수

7548 2021-09-26 00:43:21 4

집밥들 [새창]

7547 2021-09-26 00:42:10 4

집밥들 [새창]

7546 2021-09-26 00:32:12 1

오늘 반찬... [새창]

엄마밥의 힘이란~
울집애도 일주일에 한번씩 오면
말라서 오면 넘 속 상하고
통통해져오면 보기좋고
카드에 편의점만 찍히면 일하다가도 진짜 화가나고
그러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든든하게 밥 먹여 보내면 일주일을 견딜 힘을 얻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7545 2021-09-26 00:29:08 0

명절음식땜에 속이 기름져서 볶음짬뽕 먹었어여 [새창]

야끼우동이랑 비쥬얼이 비슷해 보이네요~

7544 2021-09-26 00:27:22 2

해장에는 콩나물국밥 [새창]

반찬으로 따라오는 젓갈과 국밥의 궁합이 진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