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청동거북을 발견한 할아버지jpg [새창]

살려는 드릴께?

7617 2021-10-16 23:42:19 1

산책간 남편 [새창]

추위에 화들짝 놀라 뛰어 들어 온거보니 늙어도 귀여웠다능 ㅋㅋ

7616 2021-10-16 23:34:32 5

한류가 엄마를 구했어요 (브라질,레딧) [새창]

아...
이것도 겪어봄
진짜 35년지기 친구냔이 503깜빵에 있을 때 힘내라고 편지적고 싶다고
눈물나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ㅈㄹㅇㅂ을 떨길래 손절

7615 2021-10-16 23:33:02 1

한류가 엄마를 구했어요 (브라질,레딧) [새창]

종편 초창기에 예능이 불편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
예능으로 유입해서 뉴스는 호통개그도 아니고 아나운서가 혼자 개거품 물며 진행하고 있으니 어른들이 죄다 그쪽만 봄

7614 2021-10-16 07:50:13 1

진짜 한국적인 한끼 밥상 [새창]

밥에 묻어놨나?ㄱ

7613 2021-10-15 23:08:58 2

배구 학폭 쌍둥이 근황 [새창]

어? 딜도 망가?

7612 2021-10-15 23:06:39 3

[새창]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에 안가고
임신해서는 시할어버지상에 시모가 오지말라고 하셨음

7611 2021-10-15 23:02:25 4

살 안찌는 저칼로리 음식들 [새창]

솔로궁디 점지할 때 행복했거든...

7610 2021-10-15 16:29:39 2

호주에서 일어난 가장 어이없는 전쟁 [새창]

애무와의 전쟁이로 보고 헐레벌떡 들어온 자
네 바로 님입니다ㅋㅋ

7609 2021-10-15 07:53:00 0

[새창]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밤조림인가요???

7608 2021-10-15 07:49:11 1

26개월차 유아식 [새창]

우와
26개월아가 반찬이 수랏상이예요!!!
애기 키우기도 벅찰시간에 엄마가 진짜 부지런하시다능
어제 맘카페에서 26개월아기가 그렇게 짜증을 낸다고 힘들다고 한 글을 봐서 그런가

7607 2021-10-15 07:06:33 2

한국 간장계란밥 vs 일본 낫또토스트(대만 방송) [새창]

내 또래들은 버터가 아니라 마가린간장계란반숙밥이었을 듯
설거지할때 온수가 안나오면 그릇씻기가 지랄맞음
하지만 집문을 여는순간 나는 고소짭잘단내 너무 황홀함

7606 2021-10-14 23:34:25 17

세계에서 악마의 잡초라고 불리는 식물 [새창]

뽕여어어어어어어르으으으ㅁ걀겨우우우우우우우우울

7605 2021-10-14 21:58:00 3

음주후 절도 레전드 [새창]

예쁜 주사 인정 ㅋㅋ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 동사하실까봐 업어왔더니
담날 아침 집에 켄터키할배가 있더라는 도시괴담이 떠오르네용

7604 2021-10-14 21:54:52 9

예전 한국영화를 해외에 홍보하는 방법 [새창]

인정 ㅋㅋ
찌질하고 추레한 낙오자느낌이 아니라 섹슈얼한 권력자에 멋진 남자라는 이미지도 보여주고 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