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경 뒤 사투리 사용 상황.jpg [새창]

안 바꿈일 수도요
서울가서 사투리 옮기고 왔다 할정도로 안바꾸던데

7632 2021-10-22 23:29:11 2

외국인들이 한국 작품 속 신파 요소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눈이 부시게...준하야ㅜㅜ

7631 2021-10-21 07:19:51 0

가장 한국 사람 같은 말 [새창]

놔둬라
개같이 떨어봐야 정신을차리지...?

7630 2021-10-21 07:19:15 0

가장 한국 사람 같은 말 [새창]

평창일수도 있지!!
왜 우리육식이 기를 죽여욧!!!

7629 2021-10-20 14:19:00 2

한국 학교에서 적극 도입해야 하는 교육방식 [새창]

미국 가서
얘들아 오늘은 내가 쏠께...
이러단 진짜 좟될지도...

7628 2021-10-19 23:56:30 7

소박한 BTS 예능 휴양지 숙소 [새창]

저거저거 ㅋㅋ
퍼투댄스 안무 초안이었다고

7627 2021-10-19 16:37:41 4

회전 회오리 gif [새창]

자네 쿼더러플악셀 뛰어볼 생각없나?

7626 2021-10-18 19:57:14 1

미국에서 난리났었던 아이스크림 사건.jpg [새창]

오래전부터 코슷코 체리거지들 많았음

7625 2021-10-17 22:33:09 0

와이프랑 싸웠는데 나랑 말 안하려고 할때 [새창]

당근에 도와줄 분 급구
오천원~~~

7624 2021-10-17 22:32:19 3

와이프랑 싸웠는데 나랑 말 안하려고 할때 [새창]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잘함

7623 2021-10-17 22:30:32 0

빚 거의 다 갚았어요 [새창]

그럼 연정훈을 더 사랑하는거야

축하해요~~~

7622 2021-10-17 22:22:47 5

임신하니 변해버린 남편 [새창]

행복하긴했는데 임신후기의 태동은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배에서 요란하게 파도를 치는 애때문에 아프기도 너무 아프고 일단 보기에도 무서웠어요
임신했을 때 발톱 못 깍아 쩔쩔매니 발도 씻어주고 발톱도 깍아주던 영감은 이제 자기가 임신막달 배를 하고 있네요 ㅋㅋ

7621 2021-10-17 14:05:53 1

레미제라블이...벌써 9년이 지났다구요...?? [새창]

애엄마가 되고 듣는 팡틴의 노래는 정말 슬퍼서 콧물눈물 범벅으로 봤던 기억 나네요

7620 2021-10-17 14:02:18 0

광어와 고등어 초밥 [새창]

신선하게도 먹나요??
숙성한 고등어회먹고 천국을 맛봤거든요!!!

7619 2021-10-17 14:00:55 1

광어와 고등어 초밥 [새창]

↑몰라주면 베리땡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