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쏘야는 캐찹맛인뎅...

7677 2021-11-17 19:32:32 1

철인 3종 한국 1위 [새창]

송해나? 닮으셨네

7676 2021-11-14 22:12:00 0

최근 2년여 기간중 그나마 좋았던 점.. [새창]

봄천식이 아예없어진점
넘 신기했어요
휴대용레볼라이저 없이 산에 갔다가 죽을 뻔한적도 있었는데 2년간 처방을 안 받음

7675 2021-11-14 09:58:33 1

동네 한우식당 점심메뉴~ [새창]

추워지니 역시 국밥의 주가가 올라가네요~
울집은 요즘 콩나물 국밥의 연속입니당

7674 2021-11-14 09:56:13 1

올해 김장 김치 [새창]

그 멋진문화를 같이 좀 했으마...
작년에 60키로 혼자하고 죽은자의 댓글

7673 2021-11-14 09:14:38 1

백신 거부론자들을 설득하는 법 [새창]

선인장 키우면 되는뎅~~~~?

7672 2021-11-13 23:44:34 1

[약혐] 인그로운헤어 직촬 [새창]

하...웃대에서 본 알콜솜이야기 맴돈다...

7671 2021-11-13 23:42:56 10

울산 청년의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새창]

우린 이미 개발려도 못이긴 역사가 있습니다

7670 2021-11-13 23:10:14 2

셀프헤어 후기 [새창]

별안간 긴머리??
쿄쿄 비법은 die소에서 산 5000원짜리 머리피스였다능^^

7669 2021-11-13 23:09:15 3

셀프헤어 후기 [새창]

짜잔 완성~~~

7668 2021-11-13 23:08:44 1

셀프헤어 후기 [새창]

망고로 머리 튀겨줍니당 그리곤 꼬리빗으로 후까후까후까시를 마구 줍니당

7667 2021-11-13 00:04:42 1

진짜 신기하게 만난 부부 이야기 [새창]

우리쀼도 친구가 미팅나가기전 울집에서 놀다갔는데 좀있다 술한잔 사줄께 나와
이래서 나간자리에 미팅주선자를 태우고 놀러나온 남편과 첨 만남 미팅당사자들은 바로 깨지고
대4였던 남편이 두번째 만난 날부터 결혼하자고 조르다가
정말 일년안에 결혼

그리고 한 십년이 흐르고 큰집오빠가 개업했대서 간 가게가 우리가 첨만난 술집이어서 으에에엨하고 놀람

7666 2021-11-12 08:10:18 1

성균관대 근황 [새창]

대만이 딱 저꼴이던데
우린 일본이 건설한 철도 공장을 수탈의 의미로 보지만
대만은 성장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지금도 중국과 전쟁이 벌어지면 자위대가 우릴 구할꺼란 식민지시대를 1도 못 벗어나 있도만요

7665 2021-11-12 08:01:38 0

퇴마록 근황 [새창]

준후를 만나는 편만 찍어도 대박 날듯.

7664 2021-11-12 07:57:01 0

퇴마록 근황 [새창]

차라리 시리즈로 차근차근 만들어 갔다면 어땠을까
진짜 캐스팅 어쩔
소설이 좋았던게 로맨스설정 없는것도 짱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