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게시판에 올려야 하나요..? [새창]

새벽쯤엔 기저귀는 빵빵하기 마련인데...
애가 자는게 중요하지 기저귀가 중요한가요...
애가 잘자고있는데 무슨상관인가요.
기저귀가 불편하면 아이가 알아서 신호를 보내는데...
거참 시어머니 나셨네...
한번만더 눈앞에서 그러면 볼펜 뺏어버리시지요...토닥토닥

354 2016-08-09 15:16:18 0

[가구 나눔] 3단 선반? 나눔합니다. [새창]

그럼 줄서볼게요 ㅎㅎㅎ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실수 있으니까 만약 없으시면... 후후후후

353 2016-08-09 13:57:52 0

[가구 나눔] 3단 선반? 나눔합니다. [새창]

서랍장 필요하기도 하고 차에도 들어갈 거같지만 지금 지방이고 서울은 이달 말에나 올라갈 거 같아서 아쉽네요 ㅠㅡㅜ

352 2016-08-09 12:56:24 25

양궁 국대 전용 우산.gif [새창]

수능만점자의 싸인팬을 가지고 수능을 보면 나도 만....읍읍읍!!!!

351 2016-08-09 11:01:32 2

다시는 김치를 무시하지 마라 (feat. 로이터) [새창]

나도 쇠젓가락 쓰고!! 김치도 버무리는데!!! 왜 양궁은 못하는 거지??ㅠㅠㅠㅠㅠㅠ

350 2016-08-09 09:11:51 2

은메달? 그거 따봤자 뭐해 ㅋ 인생 망했네 [새창]

예전에 김연아 선수의 일화가 떠오르네요.
김선수가 은메달을 따서 주변에 자랑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위로와 격려더라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라며...
세계 상위권이다 싶은 사람들은 실력에서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대회 당시 컨디션과 운에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연느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실력은 성층권이지...

349 2016-08-09 09:04:12 2

리우올림픽의 이면 [새창]

구룡마을에서 본 타워팰리스....

348 2016-08-09 08:23:21 56

영어 못하는 외국인 甲 [새창]

도대체 뭘 위해 공부하는가 ㅠㅠㅠㅠㅠ

347 2016-08-09 00:31:22 115

29금) 아빠! 아빠! 내가 이마아아안큼 크면~~ [새창]

두분 멘탈 깨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해요 ㅎㅎㅎㅎ 괜찮으시죠?

346 2016-08-08 22:51:32 1

이성마비 시선강탈 심장폭격 눈호강 여자배우 외모 전성기 영화 10 [새창]

시카고 르네 젤위거...
님들 르네젤위거는 나왔을줄 알았어...ㅠㅠㅠ

345 2016-08-07 01:08:18 42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흠. 다른 건 다 구차하고 최근것만 썰을 풀자면 입덧때문에 친정에 내려와 있는데 친정아버지는 저에게 설거지를 시켰죠. 심지어 친정은은 어떻게 된게 끼니때마다 설거지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시부모님은 제가 친정에 내려가서 꿀빨았다고 생각하시는 건 함정.ㅠㅠ

344 2016-08-07 00:53:04 1

후배위하는 선배 온리전 폭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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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16-08-07 00:27:18 2/9

아이를 포기하니 생기는 장점에 대한 소고 [새창]

우리에겐 무통주사가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