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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연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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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16-10-03 00:27:26 11
밤11시 부엌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새창]
2016/10/02 00:02:22
동물게 아닌가요?
371 2016-09-30 12:27:19 8
정관수술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9 19:13:05
이 드립을 이길 재간이없다..
370 2016-09-19 10:38:56 35
[새창]
오빠는 엄마아들, 남편은 시어머니 아들, 뱃속의 아기는 내아들! 키우기 나름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지 몰라요. 심지어 제 친정 엄마에겐 아들이 둘있는데 그 아들 둘도 성격이나 하는 행동이 판이하게 달라요. 부모가 같은데도 말이죠. 일이있으면 한명은 나몰라라하구 한명은 잘 도와요. 키우기 나름인듯 해요. 작성자님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남자들도 사람이에용. 사랑으로 잘 기르실수 있어요.
369 2016-09-16 22:19:05 11
그녀의 식성 [새창]
2016/09/16 02:02:47
쌀씻으면서 쌀벌레는 둥실둥실 떠요 ㅠㅠㅠㅠ
밥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는 남편인성이 더 공포...
결혼게시판 갑시다 ㅠㅠㅠㅠㅠ
368 2016-09-15 11:32:18 4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어제 치였네요 [새창]
2016/09/14 21:29:22
으아아아아앙!!! 여기에 눕겠어요!!!!!!
367 2016-09-03 10:53:01 0
내게 벌어지고있는 신비하고 소름끼치는 일들...2 [새창]
2016/09/02 16:04:03
힘내십시오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366 2016-09-01 11:01:00 36
육아스트레스로 미쳐간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30 00:29:48
....해도 너무한다 남의 집 사람 감언이설로 데려다가 자기 어머니 자기 새끼 돌보게하고 본인은 여가생활이라 ㅠㅠㅠ 내청춘은 청춘이 아니더냐?
365 2016-08-29 20:13:42 1
새줍을 해버렸는데 이 새의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6/08/28 05:22:27
동박새같은뒤....
364 2016-08-28 21:45:20 0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는 정의당 계시판 [새창]
2016/08/28 00:31:52
탱커...
363 2016-08-28 21:38:41 0
신랑은 제가 창피한가봐요.. [새창]
2016/08/26 11:56:53
저도 한표.
362 2016-08-23 15:59:29 0
아기 로션에도 버젓이..'살균제 화장품' 유통 [새창]
2016/08/23 01:07:41
저도 오유에서 추천받아 ㅆ는데 요긴하더라구용
361 2016-08-12 09:06:11 7
[새창]
아...싸시는구나...끄덕끄덕
360 2016-08-11 13:21:04 31
[새창]
양육비라는 말의 개념을 모르는듯...
359 2016-08-11 13:02:58 138
진종오 "후배들에 미안하지만 은퇴할 마음 없어" [새창]
2016/08/11 12:02:12
공정한 절차로 선발 된 사람이니까용. 응원합니당. 후배를 위해 은퇴하라는 말은 후배나 진선수나 양쪽다 무시하는 말 같아용 ㅎㅎ
358 2016-08-11 09:29:05 0
[가구 나눔] 3단 선반?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08 14:12:36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당 ㅎㅎ 댓글 확인도 늦은 데다가 둘째 태어나신다니 함부로 받을 수없네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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