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과거] 산문 작품 홍보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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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readers_5206

310 2012-12-03 00:06:12 0

과거제 마감입니다 :>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309 2012-12-02 10:30:11 0

[오유과거] 운문 - 똥 , 명상 [새창]

@히힐히라이 감사합니다~

308 2012-12-02 10:30:11 0

[오유과거] 운문 - 똥 , 명상 [새창]

@히힐히라이 감사합니다~

307 2012-12-02 02:48:27 0

하나하나다 [새창]

1 글 확인했어용~

306 2012-12-02 02:21:51 0

[오유과거]운문. 그리움 [새창]

저도 이만 쉬러..

305 2012-12-02 02:20:41 0

제 1회 오유 과거제 최종공지사항 [새창]

좋아요.

304 2012-12-02 02:20:41 0

제 1회 오유 과거제 최종공지사항 [새창]

좋아요.

303 2012-12-02 02:18:38 0

[새창]

잘봤어용~

302 2012-12-02 02:18:38 0

[새창]

잘봤어용~

301 2012-12-02 02:15:03 1

[새창]

여성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남자로서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갑니당.

300 2012-12-02 02:15:03 1

[오유과거] 운문 - 어린 시절에 대한 묵념 [새창]

여성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남자로서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갑니당.

299 2012-12-02 02:13:01 0

[오유과거] 산문 - 산 길 [새창]

구두를 신고 산에 오르면..ㅠㅠ 아버지에 대한 사랑 때문인가요. 고난..? 하늘에서 딸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아빠가 더 슬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

298 2012-12-02 02:09:13 0

[오유과거] 운문-안개 [새창]

안개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많이 느껴지는 시어였는데, 새롭네요.

297 2012-12-02 02:07:44 0

[새창]

멋진여자로성장한거..보여주고싶다

저도 고등학교때 그렇게 생각했던 기억이.... 그런데 뛰어쓰기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