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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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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처럼 봉합하고 가는건 아니라 보네요~
예전, 김대중, 김영삼이 각자 당을 나눠 경쟁하고, 그때 패배한 김영삼이 왜누리로 들어가면서 민주세력이 정리됐던것처럼...
이번에도 패배한 비주류가 왜누리로 들어가면 분탕종자 제외한 민주세력의 선명야당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할려면, 눈앞의 총선패배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걸 두려워하면 영원히 왜누리와 어용야당의 노예로 살게될뿐이란게 제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