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수직으로 기어올라 2층에 온 고양이 [새창]

건물이 조금 기울었을까요?

216 2014-04-23 16:06:35 6

세월호 승객 구조하는데 돈벌이한업체 [새창]

우리나라의 정신은 자본주의인 것 같아요.
민주주의가 아니라

215 2014-04-22 22:18:52 0

하얀상의 성애자.jpg [새창]

잘 입으시네요

214 2014-04-22 21:58:18 0

[새창]

이런 것을 어찌 추천 안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212 2014-04-22 07:10:27 0

지금 저희 아버지 행동이 낯설기도하고 희망도 보이네요 [새창]

역사에 기록될 사건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것을 그저 애도만 하고 있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앞으로 이런 일이 안 일어나거나, 좀 더 나아질 가능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술먹고 감정에 취해 미안해 미안해 잔뜩 해보십쇼
똑같은 사건 또 일어납니다. 그때 또 술먹고 미안해 미안해 하시든지
아니 근데 뭔데 욕짓거리야

발

211 2014-04-21 23:44:45 18

오늘 제가 본 것이 뉴스 맞죠? [새창]

정말 jtbc 국민이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방통위가 제재를 걸고 있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이지요.

210 2014-04-21 23:43:23 0

[속보] 방통위, 세월호 보도논란 MBN JTBC에 “방송심의규정 위반” [새창]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A09040500&dc=K09040500&boardId=1031&cp=1&boardSeq=37788

209 2014-04-21 22:24:10 0

한편에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새창]

국민에게는 알 권리가 있죠.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진실이지, 거짓 혹은 물타기가 아닙니다.
국민의 방송 KBS는 어째서 국민의 방송인지 모르게 되어버렸고, 오히려 jtbc가 진정으로 국민을, 국가를 위한
방송이 되어가고 있네요.

여기서 의문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아직도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받아들이고, 한편 의무로서
책임지고 있는가. 또,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국민으로서 우리들의 방송을, 진실된 진실을 말해줄 언론을 가질
자유는 없는가.

언론은 곧 우리들의 목소리요, 눈이지 않겠습니까? 관련하여 이런저런 생각이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모두가요

208 2014-04-21 22:13:41 6

朴대통령 지지율 64.7%…세월호 영향 '미미' [새창]

지랄

블라주세요

207 2014-04-21 22:12:05 1

숨진 학생 부검 '질식사나 저체온증일 경우 정부 책임 따질 것' [새창]

부검... 외국에게 맡길 수는 없나요?

206 2014-04-21 22:09:55 2

세월호 실제 선장이 운항하지 않고 대리 선장이 운항한 이유 [새창]

아니 도대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란 말입니까?
정말, 진짜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진짜
하 진짜 와

205 2014-04-21 22:06:37 6

jtbc 뉴스 9에서 전 항해사가 말한 내용.(못보신분들 위해) [새창]

외람된 말이지만 jtbc 방송국에서 일하는 기자들은 언론인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없겠네요. 저는 이렇게 믿고 싶네요. 다른 언론사의 언론인들도 다들
마음 속으로는 그렇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거짓보도..
스스로도 괴로운 것이라면

204 2014-04-21 07:00:25 44

공중전화 재활용 사례.jpg [새창]

물고기는 뭔 죄지

203 2014-04-20 06:13:03 1

9.11당시 미국은... [새창]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주권을 바꾸고 싶어요.
하나의 사회, 그리고 정부는 국민과 국민들과의 계약에 의해 맺어진다죠.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돈을 받아 그 돈을 모든 이들의 최소한의 공통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라고 존재하는 것이구요. 그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단체구성원이 많아짐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의견을 통합하기 위해 나타난 '대리자' 혹은 '대표자' 역할인데요.

대리자는 대리자의 역할은 커녕 귀족인양 허리에 힘주고 있고,
정부는 [최소한의] 공익은 커녕 가장 기초적인, 기본적인 것 조차도 지켜내지 못하고 있어요.
저는 왜 이런 단체에 돈을 내야 하며, 이런 단체에서 국민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