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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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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4-05-04 17:19:59 0
[새창]

246 2014-05-04 16:55:20 0
[새창]
생명을 삼백 개 정도 갖게 한 다음 300번 죽였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교통사고보다 적은 수의 죽음일테니까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지니까요.
하지만 화가나네요
245 2014-05-04 12:49:06 5
정부 말만 믿었다가 수학여행 위약금 1억 9천만원 날벼락 [새창]
2014/05/04 11:16:45
ㅋㅋㅋㅋㅋㅋㅋ이번정부 진짜 명령만 있고 책임은 없구나
244 2014-04-30 21:18:30 102
구매유보가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새창]
2014/04/30 21:00:29
이게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군요. 민주주의의 힘이 아닌 자본주의의 힘으로
변화를 이뤄내간다는 점에서 조금은 씁쓸함이 느껴지지만
주어진 힘을 외면하는 것보다는..

이 운동 여전히 지지합니다!
242 2014-04-30 16:24:17 1
“세월호, 슬픔과 분노가 치밉니다” 법륜 스님의 답변 [새창]
2014/04/30 10:10:47
맞죠.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임론을 흐리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책임을 져야 하는 사안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 것이죠.
우리 모두 행동방침을 바꿔 앞으로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말을
왜 모르나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요. 당연히 그래야 했구요.

하지만
얼마든지 모두 구할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던 우리나라의 미래들이었습니다.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던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하여 잘못되었다 말하는 것과,
비판을 받아야 하는 행동, 대상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교훈적인 마무리를 짓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책임 진 이후에 하는 것이 맞지요.(동시다발적이 맞지만 시점상의 차이로요)
241 2014-04-30 09:26:07 0
[익명]20대는 원래 이렇게 막막한가요 [새창]
2014/04/30 01:14:54
오늘도 고생했어. 많이 힘들지?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마셔. 술은 마시지 말고..
우울함을 높일 뿐, 줄이지는 못하니까
아주 조금 걸어보자. 조금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제가 매일 듣고 싶은 말이에요.
모든 이들이 열심히 하라는 말 뿐, 수고했어- 라는 말을 잘 안해주더라구요.
난 오늘도 분명 힘들게 살아왔고, 그래서 더 힘차게 살고 싶은데.

그래서 저는 이 말을 해주고 싶네요.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오전이지만 지금까지도 충분히 고생했어요.
적당히 쉬엄쉬엄 하세요. 대신 그만큼 할 때는 열심히! 할 거라는 거 알아요
이케이케
240 2014-04-29 17:18:48 0
패게님들 아부지지갑좀 골라주세요 제발 [새창]
2014/04/29 00:54:43
1
239 2014-04-29 16:53:39 0
흰스키니 도전! [새창]
2014/04/29 13:27:57
와 흰색에 핑크 진짜 이쁘다
238 2014-04-29 16:43:51 0
[새창]
1. 아니요
237 2014-04-29 00:07:39 0
[새창]
인터넷에서 구매할 땐 어깨선, 가슴 등 실사이즈 나와있는 걸로 맞춰서 사세요.
자주 입는 티셔츠 펼쳐놔서 치수 재시구요..

아 그리고 리플같은 거 꼭 챙겨보세요.
치수 크게 나왔어요, 등의 글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236 2014-04-28 21:42:50 1
그냥 친구와의 키스.jpg [새창]
2014/04/28 17:14:50
하.. 나 이제 진짜 오유인 다 되었나보다
좋아
235 2014-04-28 08:06:39 0
청와대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글에 댓글 단 정함철은 누 [새창]
2014/04/28 02:44:06
글에 논리는 없고 선동과 감정만 있네요
좀 정치를 해라 새끼야
234 2014-04-27 23:43:29 1
나를 사랑하는게 뭔지 알았음 [새창]
2014/04/25 23:29:47
그러나,

열심히 자신을 가꾸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겨울처럼 잠시 잠드는 시간도 필요한 법이에요.
평소 열심히 살 되 잠깐의 휴식과, 잠깐의 여흥은 충분히 필요하지요
233 2014-04-27 23:24:30 6
내일 사직서 내러갑니다. [새창]
2014/04/27 22:24:59
아 진짜 하나님 나타나서
개독초기화시켰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버그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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