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근데 이건 취존 상황일 수도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771 2015-01-03 07:38:07 13

[펌][스압]여자 납치해서 강제결혼하는 나라 [새창]

아무리 봐도 그냥 납치잖아?

770 2015-01-02 13:38:23 0

[단독]에이핑크 윤보미, '진짜-여군특집' 제2의 혜리 낙점 [새창]

울텐데

769 2015-01-01 01:07:38 1

[새창]

잘 되어요, 라는 말보다 오늘 하루 고생했어. 라는 말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
저도 이제 29살이니까. 저는 생활비 마련 알바하고 왔네요. ㅎㅎㅎㅎ

768 2014-12-31 10:42:52 9

[새창]

천둥이였어요..

767 2014-12-31 06:45:32 1

[새창]

아 그러니까 ㅈ고딩이든 ㅈ중딩이든 ㅈ초딩이든 법위에 서 있게 하지 말라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범죄가 지나친 권리를 부여해서 아녀.
왜 어른들에게만 이러저러한 법적 제약을 쥐어놓고 한 없이 약자 만들어서
권리만 믿고 설치는 어린 애들에게 강간이니 살인이니 당하게 만드냔 말이야 ㅡㅡ

766 2014-12-30 08:48:37 360

클래식파이..라는 가수가 있나요..? [새창]

꽤나 격식있는 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2014-12-29 15:02:28 2

내 안에 있는건 과연 '나'일까? [새창]

모든 것은 본래 자연이요 우주의 일부일뿐이에요
인간만이 유일하게 객체로서 존재하려 시도할 뿐이죠.
그러니 거슬러 오르다보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되는 것이라
감히 상상해봅니다.

하지만요.
모든 것이 인위적인 것이고 자의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다만 존재함에 의미가 있는 것이고, 또 스스로만의 의미로
세상을 정의함으로써 존재하는 것 역시 의미있지 않을까요?

에 어렵다

764 2014-12-29 11:12:33 1

[목소리주의/냥사진주의]우리집 고양이 모모찡 [새창]

커플은 반대라 들었습니다. 흥

763 2014-12-27 23:14:53 0

역시 막내는 통통해야 제맛 [새창]

막내막내하네요 ㅎㅎ

762 2014-12-27 09:53:42 2

부산 모교회의 위엄.jpg [새창]

저거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넣으면 될텐데..

761 2014-12-27 09:44:15 0

[새창]

진짜 극혐..

760 2014-12-26 23:29:08 1

하정우 뺑소니...? [새창]

요새 사람들은 기사 본문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듯.
그래야 더 빨리 더 신속하게 베댓될 수 있거든..
근데 이게 웃긴게 그 중에는 제목만 보고 댓글에 투표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말세임.

759 2014-12-26 23:23:15 1

엽기적인 그녀석 [새창]

와 쓰레기네

758 2014-12-25 16:22:20 6

이미지랑 다르게 겁나 털털한 하니 ㅋㅋㅋㅋㅋ [새창]

111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