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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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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이 있는데 그릇된 것을 옛것, 향수품으로 미화시켜 온당한 척 주장하는 논리는 대체 어느나라 논리인지
또 그 시대에 설사 그러함이 받아들여졌다 하더라도 분명히 역사를 보면 그것이 진리가 아니고, 분명히 바뀔 수 있는 사실이며
현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논리와 양식임이 분명한데. 그러한 논리의 오류를 무시하고 논리인양 적어대는 것인지.
왜 이딴 쓰레기같은 논리가 신문에 실려야 되는 것인지? 그것은 황색저널리즘이 판치던 시대의 논리와 일맥한 것인지
아주 조금 궁금하네요. 아 됐어요 궁금함도 사라졌어..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