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갔다 지워진 대선 조작을 보고 [새창]

그 나물에 그 밥이니 같이 똥물튀기고 노는 모양...

이러니까 새정치로 챨스가 반짝했지

8 2013-04-23 04:24:30 0

김무성의 연예인 이벤트와 김비오의 108배 드라마 [새창]

쩝....진짜 안타깝다

7 2013-04-23 04:14:52 0

[새창]

내 말이 그 말.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거임. "박통 없었으면 우린 아직도 가난하게 살았을거야!"

...왠지 북쪽 어디서 애들이 많이 하던 소리같은데 착각인가 ㅎㅎ

6 2013-04-23 04:13:17 1

자국 대통령이 무시당하는데도 좋다고 깔깔거리는 어른들이 한심해요 [새창]

죄송한데 조선에서 살다 오셨나요?
이나라의 지존, 주상 박근혜 전하?께 무슨 해라도 가해졌나봅니다.
우리나라 왕정국가였음? 국가 원수에겐 어떤 구김살도 있어선 안됨? 북한임?

박근혜 대통령도 시민의 한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뽑혀서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가 되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 뿐이죠.
물론, 지도자를 존중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를 비난하는 건 "자유"입니다.

더해서, 저거 보고 낄낄 거린게 양키놈들이면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시민권자면 아----무 문제 없죠.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고 먹어야 되요.(욕 안먹으면 어떻게 되냐고요? ㅋㅋㅋ 김일성?)

누군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런 말이 있습니다.
"대통령들은 항상 임기 중에는 욕을 먹다가 그 대통령이 퇴임하고 나서야 칭찬이 나온다."

5 2013-04-23 04:03:20 0

성실의 가치는 없는건가. [새창]

연임도 없고 한번 바뀌면 완전 반대 정당으로 넘어가버리니..

두 파가 있더라도, 이 두 파가 공동 지향하는 바가 나라의 발전이면 좋은건 상대 의견이라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두 파가 있는 데, 지향하는 바가 각자가 권력을 잡는거라서

맨날 인기몰이 공약만 토해내서 그럼

4 2013-04-23 03:58:56 0

최근들어 급속도로 나라가 막장이 되는걸 느낌 [새창]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3 2013-04-23 03:58:41 0

[새창]

부자 감세하는 경제 민주화 창조

2 2013-04-23 03:57:17 0

경향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23일 [새창]

ㅋㅋㅋㅋㅋ

1 2013-04-23 03:57:17 0

경향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23일 [새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