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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05-11-10 02:15:28 0
유머는 아닙니다만...처음 올리는글입니다.나쁜놈들 화가납니다.. [새창]
2005/11/09 23:58:52
쩐준님은 처음 올리시는 것이지만

저는 어제 오늘 합쳐서 네번이나 보았고,

또 올라오는 글마다 '혹시 사건일시라도 2005년으로 바꾸는 사람은 없을까..'

라는 기대로 보고 또 봤지만 한분도 그런분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


이 글을 어제 오늘 올리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제대로 읽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하여 무시하겠습니다.
19 2005-11-08 18:46:49 0
[새창]
음.. 대체 왜 5년전 이야기가 지금 나오는지 알려주실분?
18 2005-11-08 18:09:06 0
[새창]
음.. 낚인건가.. 대체 뭐지..

글쓴이는 5년전 일을 지금에 와서 들춰내는 겁니까?
17 2005-11-08 18:09:06 1
'ㅅ' 유머자료는 아닌데 여러분들이라면 읽어주시리라 생각하고.. [새창]
2005/11/08 19:35:47
음.. 낚인건가.. 대체 뭐지..

글쓴이는 5년전 일을 지금에 와서 들춰내는 겁니까?
16 2005-11-08 08:43:29 1
훼인들도 디지털시대 발마춰 앞서갑니다...진정한 훼인의 ㅍ침실 [새창]
2005/11/07 23:35:13
저렇게 2주정도 써봤거든요? 목 디스크 걸립니다..
15 2005-11-08 08:29:28 1
'아내가 울었어요'의 모유수유 하는 사진입니다. [새창]
2005/11/08 14:56:45
^^;
14 2005-11-08 08:29:28 12
'아내가 울었어요'의 모유수유 하는 사진입니다. [새창]
2005/11/08 21:15:06
^^;
13 2005-11-08 08:28:22 0
[새창]
"자신은 하면서 자신이 하는건 당연시 느끼고 남이 하는건 부정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바로 무개념의
마스터들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무개념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싸가지 없거나 자신만 알고 있는것 처럼 남을 가르
치기 좋아한다거나 별볼 일 없는 생활패턴을 하면서 대단한것을 하는것 처럼 보일려는 사람이거나
잘 속는 사람이거나 사회생화를 잘 못하는 사람이거나 타인과 편하게 대화는 못하고 집에서 컴퓨터
로 남을 헐뜯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간에 이 글귀는 주제에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12 2005-11-06 23:17:30 0
[새창]
4-3-1-2
11 2005-11-06 21:33:41 1
[새창]
당연히 가격 대 성능비~
10 2005-11-06 01:49:32 0
[새창]
맛스타 안주는건 가혹행위 아닙니까?
9 2005-11-06 01:35:54 0
소녀의 헤어스타일 하면... [새창]
2005/11/05 22:48:11
4-3-1-2
8 2005-11-06 01:28:11 0
그래픽카드요 [새창]
2005/11/06 00:07:13
조금 더 주시고 9550 사시는게 좋겠습니다. 사면 후회하지 않지요.
7 2005-11-05 21:13:14 0
어느 여고의 정체불명 학교 급식 메뉴 (펌) [새창]
2005/11/05 20:22:59
팝~ 밥~
6 2005-11-05 21:13:14 0
어느 여고의 정체불명 학교 급식 메뉴 (펌) [새창]
2005/11/06 02:04:25
팝~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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