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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05-11-16 22:18:06 0
후~ 2시간후 [새창]
2005/11/15 06:32:43
Fn키 + 7키
34 2005-11-16 22:04:36 0
[새창]
먹을것만 다들 추천하시네요.. 먹는 장사 너무 힘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10년 넘게 항상 먹는 장사 하시다가 이제 옷장사 하십니다.

동대문에서 3000~3500원하는 옷을 7~8천원에 파십니다.

가게에서 노점으로 옮기셨죠. 장사 엄청 잘되신답니다.

대신 지금은 너무 추우시답니다..

가게를 가지고 계시므로 입구를 크게 하시고 옷장사 하시는것도

매우 추천할만합니다.
33 2005-11-16 22:04:36 10
장사를 시작하려하는데요.. [새창]
2005/11/16 23:05:00
먹을것만 다들 추천하시네요.. 먹는 장사 너무 힘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10년 넘게 항상 먹는 장사 하시다가 이제 옷장사 하십니다.

동대문에서 3000~3500원하는 옷을 7~8천원에 파십니다.

가게에서 노점으로 옮기셨죠. 장사 엄청 잘되신답니다.

대신 지금은 너무 추우시답니다..

가게를 가지고 계시므로 입구를 크게 하시고 옷장사 하시는것도

매우 추천할만합니다.
32 2005-11-16 20:34:24 4
[새창]
저랑 같은 나이신데.. 대단하십니다.

글같은 것보다는 소변기에

유성 매직같은걸로 조그마한 점을 찍으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이라면 무의식적으로 조준을 할테니;;
31 2005-11-16 20:34:24 80
부산에있는 pc방쥔장임니닷~!ㅋ 베오베가면 쏩니다!ㅎㅎㅎ [새창]
2005/11/16 21:03:53
저랑 같은 나이신데.. 대단하십니다.

글같은 것보다는 소변기에

유성 매직같은걸로 조그마한 점을 찍으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이라면 무의식적으로 조준을 할테니;;
30 2005-11-16 20:34:24 173
부산에있는 pc방쥔장임니닷~!ㅋ 베오베가면 쏩니다!ㅎㅎㅎ [새창]
2005/11/17 00:00:20
저랑 같은 나이신데.. 대단하십니다.

글같은 것보다는 소변기에

유성 매직같은걸로 조그마한 점을 찍으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이라면 무의식적으로 조준을 할테니;;
29 2005-11-16 20:28:32 0
군대가는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요.. [새창]
2005/11/16 20:07:37
지금 선물보다 2년동안 면회나 몇 번 정도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28 2005-11-16 20:21:44 0
에 .. 난감한 상황에 처해서 ; [새창]
2005/11/16 20:18:38
바탕화면 -> 마우스 우클릭 -> 아이콘 정렬 순서 -> 바탕 화면 아이콘 표시
27 2005-11-15 08:21:08 0
군대문제떄문에..철없는 소리지만..부탁좀드릴꼐요.. [새창]
2005/11/15 06:29:21
확실히 상근은 이곳 저곳에서 은근히 기가 죽죠.

드러나게 무시되는 사회도 아니라 참 안타깝네요.
26 2005-11-15 07:42:20 1
후~ 2시간후 [새창]
2005/11/15 06:32:43
모니터를 끄세요
25 2005-11-15 07:35:59 0
군대문제떄문에..철없는 소리지만..부탁좀드릴꼐요.. [새창]
2005/11/15 06:29:21
분명하게 아실건 어디로 가야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판단하는게 아니겠습니까?
24 2005-11-15 07:34:49 0
군대문제떄문에..철없는 소리지만..부탁좀드릴꼐요.. [새창]
2005/11/15 06:29:21
"현역으로 가기에는 분명히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서 떨어져요.

그리고 1년동안 제가 이만큼 마음고생해서 지금은 속이 말이 아니구요.

게다가 그 원사님의 술하에 들어가서 편하게 생활한다면

부모님이 곁에 계신거나 마찬가지일텐데 제 건강이나 정신력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어요?

차라리 저는 상근으로 가서 현역 애들이 힘과 정신력 키울동안

기술을 키워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는게 어떨까요?
23 2005-11-15 07:22:53 0
군대문제떄문에..철없는 소리지만..부탁좀드릴꼐요.. [새창]
2005/11/15 06:29:21
음. 저는 군대를 갔다와서 바싹 정신차린 녀석인데요,

가기전에 1학년 헉점 2.5 나오더니, 갔다와서 2학년 1학기 4.4 나와서

장학금 받았습니다..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 안해도 스스로 감동했죠..

솔직히 현역으로 안갔다왔으면 이렇게 안됬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벨타이거 님에게 잘못된 말인지 올바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역 가시는게 몇십년 후에도 자랑할 만한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몸이 안좋으시면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설마 원사님 빽으로 국방부에 가면 구보 안뛰고 훈련 안 나가는 겁니까?

막말로 이등병때부터 빵실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역시 현역이죠..

22 2005-11-12 22:19:11 0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진심으로 답변부탁해요.. [새창]
2005/11/12 21:45:08
남자입니다. 24살 대학생이구요.

저도 현재 제대로 된 친구 한명도 안사귀고 있습니다.

뭐 저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싫다거나 하는건 아니고요,

불편합니다.

혼자 있으면 식사도 냉큼 해버리고 이동할 수 있고,

공부하는것도 진도가 빠르게 나갈 수 있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신경 안써도 되고,

모든면에서 효율적이다 라고 할 만한 상황을 만들다 보니

이젠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그래도 공부는 조금 해서 애들이 모르는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더군요.

글쓴님보다는 훨씬 상황이 좋은가요?

일단 놓여진 환경은 비슷하네요.

이런건 뭐 자라온 환경과 개인의 성격이 그렇게 만드는 거니깐

스스로는 못 고칠거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글쓴이도 아실텐데요? 어떤 생각을 하면 남이 아니라 나부터 생각 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게 무슨 뜻인지야 알고는 있지만

스스로는 하기 싫은겁니다.

저도 그런상황이니 답은 못 내주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것이 제일 중요한겁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미 당연히 알고 있는겁니다.

단지 실천을 안할 뿐이라는거죠.

남한테 답을 구해봤자 이미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저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종이에다가 적어보시는게 이딴 사람의 글 몇줄보다야 더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21 2005-11-12 21:44:48 0
아.. 신정환 은퇴... [새창]
2005/11/12 21:31:06
스스로 자초한 일인데 TV에서 보였던 모습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안타까워 하시는분들.

그 사람의 행동을 매우 꾸짖어야 올바른 일이 아닐까요?

저도 신정환 보고 많이 웃었지만 해도 될게 있고 안될게 있죠.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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