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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12-02-11 17:38:20 0
6850크파 vs 6950 2g+ gts250 (피직스용) [새창]
2012/02/11 17:31:16
최신 패키지 게임 대부분은 크파로 프레임 두배 가까이 상향되는 장점이 있구요,
피직스는 사용된 게임이 너무 적습니다. 손가락으로 셀 수 있죠. 구매 가격이 비슷하다면
크파쪽이 현명하시구요, 더 좋은건 중고 580 사시는 겁니다. ㅎㅎ

124 2012-02-05 15:50:56 0
이게 가능함? [새창]
2012/02/05 15:47:12
LOL의 의지는 모든이의 승률50%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123 2012-01-09 14:54:51 0
개인적인생각인데 [새창]
2012/01/09 14:51:14
저도 가끔 30렙 사이에서 홀로 16~19렙으로 낑겨버릴 때 참..
이것이 멘붕이구나 했죠
122 2011-11-04 02:29:30 0
가렌의 과학적인 QE D R [새창]
2011/11/04 02:28:25
유 슬레인드 바이 에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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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블러드
121 2011-11-03 23:50:01 0
입문자입니다 몇가지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1/11/03 23:32:42
1. 잘 모를땐 추천 아이템이 진리??
레벨 10 이후로 점점 각 캐릭터가 뭘 사야될 지 보이게 됩니다만,
팬사이트 챔피언 팁들을 이용하시는게 확실하죠.
대부분의 영웅이 추천보다는 커스텀이 더 좋습니다.

2. 룬?스탯??
미리 룬 페이지를 저장하여 캐릭터 고를 때에 체인지하며 쓸 수 있죠.
가령 1페이지에는 데미지 위주, 2페이지는 방어 위주로 설정 하는 등입니다.
룬, 스탯 모두 모든 캐릭터에 사용 가능합니다.

3. 무료 케릭터 라는건??
이번주만 무료입니다. 북미 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우리나라는 화요일에 바뀝니다.
자신과 잘 맞는것 같다 하는 영웅은 구입하시면 됩니다.
레벨 20 이전에는 아껴두셨다가 싼 영웅만 사시는 편이 좋습니다.
(3Tier 룬에 돈이 참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4. 탱커 케릭터 추천좀 바랍니다.
다 맞으면서도 잘 싸울 수 있는 캐릭터라면 Singed, Garen, Taric 정도 추천합니다.
120 2011-10-13 10:30:18 0
면세점에서 살만한 5~7만원급 선물 추천좀 [새창]
2011/10/13 07:20:53
에스티로더 나이트 리페어.
일명, 갈색병 사주시면 많이 좋아하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10만원 근처 하는거 면세점에서 사면 5~6만원 근처거든요.
119 2008-05-26 16:01:45 0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15:59:52
아니 폭소가 더 맞겠네요 ㅋㅋ
118 2008-05-26 16:01:45 0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16:11:44
아니 폭소가 더 맞겠네요 ㅋㅋ
117 2008-05-26 16:01:45 2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23:29:31
아니 폭소가 더 맞겠네요 ㅋㅋ
116 2008-05-26 16:01:15 0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15:59:52
아 글로 된 것보다가 이거 보니깐 실소했습니다.
115 2008-05-26 16:01:15 0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16:11:44
아 글로 된 것보다가 이거 보니깐 실소했습니다.
114 2008-05-26 16:01:15 1
이외수 - 왕에 대한 항거를!! [새창]
2008/05/26 23:29:31
아 글로 된 것보다가 이거 보니깐 실소했습니다.
113 2008-05-03 19:09:13 0
2mb 탄핵송 [새창]
2008/05/03 18:23:05
노래가 좀 루즈한데..
112 2008-04-13 18:35:08 0
대한민국 병장으로서 말하는건데...군대 왠만하면 오지마라 [새창]
2008/04/13 18:27:28
뭐든지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지요 ^^;
111 2008-04-07 21:13:34 1
요즘 한국 최초 우주인이라고 떠들썩한데 전 도통 이해..... [새창]
2008/04/07 20:05:10
물론 원천기술을 만들어 낸다면야 좋지만.. 고등학교까지
수능만 신경쓰는 애들이, 군대갔다오고 대학나오고 취업나갈려면
스물일곱 여덟인데.. 30대 되면 결혼걱정, 그 이후엔 부모님 모시기..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나 갈등하고 이런게 한국 사회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뭔가 깨닫고 기술 개발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고 생각되구요,
우리나라는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것 가지고 와서 배우고
그걸 변형, 개량해 가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거죠.
우리 교수님들은 미국, 일본 기계들 뜯어서 설계도도 없이 따라 만들어 가면서 직장에서 일하셨다구 했구요, 그것이 삼성같은 곳의 '원천기술'의 밑거름이 된겁니다. 조금 시야를 넓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연씨가 우주에 갔다오면 경험이 쌓이고 나중에 러시아를 뒤따라가고 넘어설 수도 있는 기술의 기반이 잡힐 거라 생각됩니다. '러시아에서는 이건 어떻게 했고 저건 어떻게 했다.' 이런 말 한마디가 기술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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