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으셔서 댓글들이 격앙돼 보이신건 아닌지 ..
첨엔 다들 본인 의견을 말해주셨어요
아무도 조롱하거나 비난한저 없어요
글쓴님은 말을 좀 와전시키시는 경향이 있는데
꼬우면 니가 하던지 라는 댓글이 달렸다면서요
근데 그런뜻이 아니잖아요
글쓴님이 간소화 하고싶거나 배달음식으로 하고싶으시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거잖아요
아님 같이 도와서 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구요
그리고 개념남 코스프레 한다는 말로 속상하다 하셨는데 그런 단어 절대 나온적 앖고
글쓴님 스스로가 개념남 코스프레 아닙니다 라고 하신거예요
글쓴님 댓글의 두번째 의견 밑으로는 약간 기분나쁜 말투로 댓글ㅇㅣ 달리긴 핬어요
근데 아 이걸 제가 왜 이해시켜 주고 잇는지 스스로도 웃긴데
1 간소화로 제사 지내면 아내에게 민폐인가요
2 간소화 합시다. 엄마와 누나가 힘들어 보이더군요
이건 딱 누가봐도 본인이 빠져있는 상황이잖아요 물론 그런 말이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암튼 그래서 두번이나 저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댓글 다니까 사람들도 짜증나서 그런거죠
글쓴님 댓글 읽다보니까 입원 하셨던더 같은데 몸이 아프면 생각도 아파져요
그래서 사람들이 나쁜말로 한게 아닌데 그게 화살처럼 보이셨나봐요
사람들이 조롱했다고 , 매도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다음에 몸이 좀 나아지셧을때 댓글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아마 다른 말투로 읽히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