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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아밥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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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16-12-22 00:22:35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토닥토닥이라는 말이 이렇게 다정한 말인지 처음 느껴보네요
댓글로도 많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1101 2016-12-22 00:21:43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그렇겠죠 ?
반대로 보면 제가 복 받은거네요
마지막 숨을 나와 함께 해줘서
내가 볼 수 있게 해줘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1100 2016-12-22 00:20:38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명언이네요
슬픔은 희석되고 추억은 커진다는 말 ...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길 바래야겠죠
아직까진 그 추억이 그리움으로 변해서 슬퍼지는데 안젠간 추억마저 기쁨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댓글과 좋은말씀 ^^*
1099 2016-12-21 01:50:37 2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너무너무 위로가 돼요
감사해요
그냥 누군가 아무나 이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1098 2016-12-21 01:38:48 6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아플때도 화장실 가는 나를 보필(?) 하는 우리 몽총한 멍멍이
1097 2016-12-21 01:37:36 5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1096 2016-12-21 01:28:29 5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1095 2016-12-21 01:25:16 5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1094 2016-12-21 01:24:33 8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1093 2016-12-21 01:20:32 4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술마셔서 제가 두서가 없는데
이거 하나만ㅇ은 당부하고 싶어요
멍멍이 키우는 견주분들은 , 멍멍이가 먹고싶다는거 정말 원없이 다 주세요
가끔 강아지는 사료만 먹어야 똥냄새도 안난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사람으로 치면 채식주의자 인거예요
1092 2016-12-21 01:17:17 1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솔직히 지금도 술마시고 멍멍이 그리워서 글 쓰는거예요
제가 매번 위로받는 오유에서 ....
1091 2016-12-21 01:14:34 2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우리 강아지는 그렇게 잘 보냈고
그 유골로 메모리얼스톤 만들어서 가져왔어요

안보이면 잊혀진다는데
난 차마 보내지 못해서 매번 술마실때마다 소환 하는건지
언제쯤 보낼수 있는건지
1090 2016-12-21 01:09:58 1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그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그때 기억이 힘들어서인지
울면서 보내서인지 잘 기억이 안나요
1089 2016-12-21 01:08:28 2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퇴근하고 애견화장 하러 가면서까지
아니,
가서 우리 강아지가 화장터에 들어가는걸 보면서
우리 가족은 오열을 했고
돌아가면서 자리를 지켯어요
1088 2016-12-21 01:05:05 2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네준 감사인사 [새창]
2016/12/21 01:01:47
씻다말고 나와서 안고 있었어요

숨을 몰아쉬는걸 보면서 ..
그 아이가 마지막 한숨을 몰아쉬는걸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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