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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아밥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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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2017-06-14 23:06:06 13
아내의 추억 모른척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4 22:10:53
근데 서랍에서 발견됨거면 거의 잊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ㅠ
이상한 사진도 아니고 단순 여행에 관한 사진이라면 굳이 보관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요
저같으면 그냥 혼자 화 삭히고 그 메모리 삭제해버릴꺼 같아요
아니다, 솔직히 좀 삐져서 그거 왜 갖고 있었냐고 투정 좀 부리다가 하루이틀 삐진척 갈구기도 하고
그러다 용서해주는 척 그래 내가 넘어가준다 쿨한척 말할꺼같아요
1160 2017-06-14 07:28:04 154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4 05:56:37
혹시 이혼하시고 아이 육아문제로
아침등교는 남편이, 저녁 하교후 케어는 님이 하기로 해ㅛ던거 맞나요
등교를 남편이 책임지기로 했으면 돈이 얼마가 들던지간에 스스로 할 문제지
무슨 출근길에 애를 데려다주라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럴꺼면 육아분담을 애초에 왜 나눠요
아이 걷는게 그렇게 안쓰러워서 전부인한테 화낼 정도면 스스로 시터 구해서 맡기면 될것을

전남편이랑 쓸데없는 논쟁 하지말아요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님도 스트레스로 위태위태 해보여요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낙담 마시구요
1159 2017-06-13 02:54:34 1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명작 재밑는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6/12 15:12:26
재밌는 이예요 ~
1158 2017-06-09 17:26:10 331
이효리가 서럽게 운 이유 [새창]
2017/06/09 14:47:26
저 방송 실제로 봤는데
원래 엘지측에서 시구 전화가 왓어요
근데 이효리가 시구는 안하고 그냥 경기만 보러 가겠다 해서 간건데 ..
따지고 보면 이효리가 시구 거절한건데
왜 기사를 저따위로 ㅋㅋㅋㅋ
1157 2017-06-09 09:55:30 1
[새창]
저 정도의 발언이 "농담인데 왜 못받아들여 ?" 라는 생각이시면 님도 너무하신거예요 ...
저건 타인 성희롱 하는거고 인격적으로 아직 성인이 못된거예요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1156 2017-06-07 13:42:19 18
베지밀이 만들어진 사연 [새창]
2017/06/07 13:03:10
어디서 웃긴부분이 나오나
반전웃음이 있나 끝까지 봤네요
유자게는 아닌거 같은데요 ...
1154 2017-06-02 10:11:34 0
오늘자 윤계상 공항패션 [새창]
2017/06/01 20:26:10
박명수가 좋아하는 가수 있잖아요
아이유랑 콜라보 했던
무슨 재환 ? 그남자인줄 알았어요
1153 2017-06-01 21:53:58 0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14:41:50
제가 여태껏 보는 부부에서의 허락은
전제가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 왜
1152 2017-06-01 21:38:06 158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1 20:36:43
아니 전 이게 유자게 인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전혀 안웃긴데 ;;
1151 2017-06-01 12:07:49 133
야X자 숙소 예약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당했어요;;(어이없음 주의) [새창]
2017/06/01 11:13:22
예약대행사이트?뭐 이런곳애서 예약하면 종종 일방적인 취소 되는경우 있어요
전화해서 화도 내보고
다짜고짜 이러면 어떡하자는거냐고 얘기해봐도 자기네는 어쩔 수 없다
해드릴 수 있는게 현재로서는 없고 다시 예약해달라는 말만 무한반복 ...
그래서 이젠 그런 어플로 가격 알아보고 펜션에 직접 연락해서 예약합니다
ㅇㅇ사이트애서 얼마에 올라와 있는거 보고 연락 드렸는데 직접 결제해드려도 가격에 변동사항 없나요 ?
라고 물어보면 그쪽에선 수수료 안떼서 그런지 오히려 더 가격할인 해주는 경우도 있고
바베큐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1150 2017-05-30 12:46:33 18
오유 법관 크루징버디님 보세요. [새창]
2017/05/30 06:07:30
뭔가 완전체를 실시간으로 보는듯 했어요 ...
1149 2017-05-30 08:04:08 30
이태원 라면집 상한 숙주나물글 올리신 분 보세요 [새창]
2017/05/30 00:27:12
와 답답하네
그니까 그 스트레스 님도 아시는거죠 ?
알면서 왜 그러는거예요 ?
무죄든 뭐든 어쨌든 소송이라는 긴 싸움이 스트레스 라는거 알면서
그래서 그거 피하려고 지웠다는데 왜 괜찮다고 안지워도 된다고 하는거예요 ?
아니 제발좀 남의말좀 듣고 살어요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1148 2017-05-27 04:01:24 0
땀주사 맞아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26 18:46:48
보톡스를 그 부위에 맞는거예요
효과가 확실히 있는거 같은게 맞는 사람은 꾸준히 맞더라구요
근데 다른곳에서 땀 폭발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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