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 동생도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색약이 있어서
연구직이라든가 일부 직업군에선 제한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교정안경도 있다고 하고! 힘내세요 글쓴님..

가끔 저 테스트를 하면 동생만 글자를 못 읽을 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

136 2014-03-05 00:21:35 0

[새창]

대학은 자유를 가진만큼 책임도 뒤따르는 거 같아요..
너무 큰 변화가 힘들어서 그런거예요.. 걱정마요!
잘 이겨 낼거예요 ㅎㅎ

135 2014-03-04 01:06:27 0

[새창]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스물아홉이면 저보다 조금 언니이신데, 마음은 엄마라서
글을 보는 저도 꼭 따님이 된 것 마냥 포근해져요..
어느 모녀가 나란히 이층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고 책읽고 시간을 나누고..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
차곡차곡 작은 행복이 쌓이면, 높은 행복의 성이 쌓일거예요!

시험 잘 되실거예요~ 시험 딱 붙으시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134 2014-03-04 01:01:19 0

[새창]

많이많이 보고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나눔은 추천!!

133 2014-03-04 00:08:02 0

[새창]

저거 하루만에 다 마셨어요..
딸기우유 맛있어요! ㅎㅎ

132 2014-03-03 23:31:30 0

[새창]

고생하셨네요! 우와아 옷 정말 예뻐요:) 깔끔하고!
그리고 작성자님 패션 훈훈하시네요... *-_-*

131 2014-03-03 23:21:50 3

[익명]2014 03 03 [새창]

생일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니언짤!ㅎㅎ

130 2014-03-03 23:20:19 0

[새창]

다시 유니클로 매장 들어가시는 순간;;;
영수증 있으시니까 전화하셔서 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시면 될 거 같아요!

129 2014-03-03 23:19:14 0

새학기 기념 나눔!!(배경주의, 못찍은 사진 주의, 스압주의) [새창]

새학기 화이팅!! 저는 헌내기인데 새내기 같은 마음으로 학기 시작하려구요!
나눔 살짝 줄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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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14-02-24 18:31:22 0

제가 바라는 별그대 20회와 마지막회 줄거리 [새창]

제 머리속에 재생되네요!!!!
도민준씨 왠지 별로 돌아갈 것 같아요...
근데 이미 일을 너무 많이 저질러놔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ㅜ

127 2014-02-24 18:28:59 0

옷 나눔해요!! 맘에드는거 있는지 보고가세요!! [새창]

4번 줄 서봅니다!!
옷 다 예뻐요~ 좋은 주인분들 찾았으면 좋겠네요!
[email protected]

126 2014-02-23 22:32:36 1

알바 구합니다. [새창]

천안..T_T 자주 가기는 하는데 옷사러는 신세계 백화점 안쪽만 돌아보는 편이라서
과감하게 도와드리겠다는 말을 못해드리겠네요..
개강 전이라 시간도 널널한 대학생인데 ㅎㅎ 혹시 위엣분 말처럼 여러명의 퍼셔널 쇼퍼가 필요하시다면
어느정도 옆에서 조언은 해드리며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100% 서브가 될거같아서.. 혹시 도움 필요하시게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20대 여대생이구요, 주위 남자들의 패고 탈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25 2014-02-20 04:26:18 0

와 진짜 연느님 금메달 가능할까요? ;; [새창]

올클린하면 금메달인데:... 조금이라도 실수 보이면 가차 없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