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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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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4-04-08 23:01:16 2
7살 딸아이가 아빠를위해 만든 아이폰 매뉴얼 [새창]
2014/04/08 19:51:57
그래도 정확한 기능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네요ㅋㅋㅋㅋ
153 2014-04-08 17:44:39 0
세계의 31가지 커피 메뉴얼 [새창]
2014/04/07 15:41:31
제가 좋아하는 비엔나가 오스트리아 커피군요..ㅠㅠ
비엔나는 전문적으로 하는 곳없어서
아메리카노에 바닐라시럽+휘핑크림 추가해서 드셔도 되어요!

칰킨먹고싶다님 저도 여러곳에서 먹어봤는데 비린 맛은 안 났던거 같아요 ㅠㅠ
아마 휘핑크림 문제가 아닐까 조심스레.. 휘핑크림 맛이 카페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ㅠㅠ
151 2014-04-04 00:05:44 103
지식인에서 본 글인데 이 사람 정신 괜찮을까요?.txt [새창]
2014/04/03 15:45:00
11 정신분열증의 새로운 이름이 조현병입니다~
정신분열이라는 이름이 워낙 부정적이다 해서 요근래 바뀌었어요:)
150 2014-03-31 21:13:18 14
정신과 약에대해 가장 짜증나는 말 [새창]
2014/03/31 05:40:44
정신과약은 그렇게 '마음으로 해도 안될 때' 먹는 약이죠.
사실 정신과 약이라고 하는 게, 쉽게 감기약처럼 신체적으로 시냅스 과정에서의 문제 등이 있어서
이것이 자의적으로 낫기가 힘들 때 약을 이용해서 도움을 주는 건데;;
너무나도 간단하게 그건 의지의 문제야!! 끊어! 라고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우리나라는 정신 병리적인 면에 있어서 너무 폐쇄적이고 부정적인 것 같아요T.T
우울증도 현대 사회에서는 흔하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분들이 많죠...
각계에서는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이러는 거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149 2014-03-29 19:40:59 0
(스압,15세,여성주의) 여성속옷은 패게에 올리나? [새창]
2014/03/29 15:21:30
1,2,6,4 신청해봐요!!!!!
사실 엄마 속옷을 같이 입는 여징어입니다.. ㅋㅋㅋㅋ
잠잘때 속옷만 입는데 혼자서 속옷 입고 뿌듯해하지요..
옷이 예쁜게 없어서 속옷이라도 잘 입고 싶은데
몸매도 아줌마 속옷도 아줌마 ㅜ.ㅜ....
예쁜 20대 처자같든 속옷으로 자기 만족 느껴보고 싶어요♥
148 2014-03-26 02:18:55 0
뮤지컬 보고 싶은데 나눔해주실 분 없나요?ㅠㅠ [새창]
2014/03/25 16:32:49
뮤지컬!!! 얘기만 들었지 한 번도 못봐서 한 번 신청해봐요!
하시는 일 진짜 잘 되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146 2014-03-24 20:49:06 43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군기 올린 후.....올린 학생 집 찾아감. [새창]
2014/03/24 17:33:00
덕성여대 학생입니다... 지금 학교 난리아니예요 ㅠㅠ
생체과 폐지부터 해서, 졸업생분들도 그렇고 학교 커뮤니티 난리났구요...
저는 사회대 학생이라서 생체과 진짜 저렇다는 거 듣지도 못했어요 ㅠㅠ 완전 딴세상이예요..
얼마전에 동기가 자기 인사받아서 뻘쭘했다고 했었는데, 저정도인줄 진짜 꿈에도 몰랐네요..

다른 과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도 서로서로 존댓말쓰고, 선배라고 뭐 더하고 그런거 없이
공식적인 석상에서는 서로 다들 존댓말쓰고 사적인 자리에선 나이대로 다 정리하구요..
진짜 같은학교 학생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ㅠ..
145 2014-03-24 00:11:22 0
[새창]
7,9 그리고 화장품 신청해봐요!
가방이랑 신발이 턱없이 부족해서
늘 학교다닐때 매는 백팩+ 컨버스만 신고다니는데...
예쁜 가방이랑 신발 보니까 탐이나네요 ㅎㅅㅎ

그리고 최근에 화장에 재미가 들려서!
학생인지라 화장품 구매가 힘들었는데ㅜ
예쁘게 화장 해보고 싶어요! ㅎㅎㅎ

[email protected]
144 2014-03-20 22:23:39 1
조별과제 겁먹지 마세요.txt[BGM] [새창]
2014/03/20 10:02:01
하드캐리죠... 결국엔 목마른 자가 우물판다고
학점에 목매단 사람이 총대메고 고생하는거죠....
저렇게 하면 분명히 팀플 같은데, 정작 본인이 개인 과제 한 거 만큼 힘들죠..

저도 팀플과제 꾸준히 A나 A+에서 왔다갔다 했지만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몸에 병나고 했었어요..ㅎㅎ
143 2014-03-14 19:09:47 0
[익명]남들과는 다른? 수능을 준비합니다..!! [새창]
2014/03/14 01:35:15
화이팅!!! 다 잘 되고 잘 해내실거예요!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
142 2014-03-14 19:04:41 0
[익명]교과서 못샀다던 고3입니다.. [새창]
2014/03/13 23:25:46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 멋져요:)
혹시 서울권에 사는 친구라면 도움 주고 싶어요!
현재 서울에 있는 여대 심리학과 재학중이구요,
재수해서 고3 생활 2년이나 공부한 경험 있답니다T_T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은 메일로라도 도움줄 수 있어요
관심있으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줘요:)
141 2014-03-13 13:20:52 0
기본 맨투맨티 만들기 과정샷 들고 왔어용~ [새창]
2014/03/12 22:54:31
우와....... 저도 만들고 싶은데ㅜㅜ
어떤 원단 쓰셧는지 알수있을까요!?!?
근처가 동대문시장이라서 원단 구하러 가봐야겠네요 ㅎㅎ
140 2014-03-11 00:03:58 0
필름카메라와 함께 돌아다닌 2013년 사진들 [새창]
2014/03/10 23:51:48
가을길고양이님 / 7통 총 17500원... 한통에 2500원씩이요 ㅠㅠ 필름값까지하면 한통에 5천원정도씩인데.. 원래 사진이 좀 비싼취미려니하고 찍고 있네요ㅎㅎ
꿀벌년님 / 감사합니다!
jack-00님/ ㅎㅎㅎ 필름카메라 그맛에 못 놓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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