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인데요,,,,방송아이템을,,,,못잡고있어요,,,ㅠㅠ [새창]

저는 애를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에 관한게 몇가지 궁금했던거 풀어볼게요
1. 물티슈 관련한건 이미 성분분석표가 나오고 방부제 들어있고 한게 나왔으니 구강티슈나 치약 성분이 궁금해요.
24~36개월 아이들은 치카치카 하다가 그거 직접 먹게 되는경우가 허다한데 과연 정말 먹어도 무방한 성분인지...
2. 그리고, 아이들용 비누나 선크림이 과연 어른용 선크림 비누, 로션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시중에서 파는 애들 화장품 정말 비싸거든요 ㅠ)
3. 제가 지금 임신을 한 상황인데, 튼살크림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길래 바르고는 있는데, 그것도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과연 어떤제품이 가격대비 효율 짱짱맨인지?
대강 저정도가 평소에 궁금했어요

96 2013-06-26 21:15:07 0

나도 솜덕질 계산 [새창]

이게 엘프의 위엄인가요 ㅜㅜㅜ
인간은... 제가 저거 위에서 부터 10개가 다 1랭인데도 간신히 아리아케님 현재 덱스랑 비슷한데 ㅠㅠ 역시 엘프란...

93 2013-06-20 09:55:45 9

오늘 손님들과의 대화.. [새창]

차라리 무지해서 라고 생각한다면 위안이 될텐데..
제가 어제 들은말은.. 그런다고 나라가 바뀔꺼 같냐..
였어요 이말을 해주신분은 20대적에 학생운동 하신분었고
제게 우리가 1퍼센트라도 움직일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움직여서라도 내가 여기에 있다 우리도 여기에 있다 라고 이야기 하고싶어서 학생 운동을 했었다라고 얘기 하셨던 분이 제게 이런말씀 하시니 저는 더 충격먹었네요 ㅠㅠ

92 2013-06-19 22:01:14 0

로브 이쁜거 [새창]

이쁜건 헤롭..
귀여운건 펭롭이랑 개구리로브요

90 2013-06-18 21:23:54 3

만약 수상한 사람이 당신혼자있는집에 문을따고 들어오려하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새창]

상상도 못한 발상들이 ㅋㅋㅋㅋ
우리집은 번호키라 그냥 락을 걸어놓을듯

89 2013-06-18 21:18:55 0

보라색이 잘어울릴 여캐옷은 뭐있을까요?? [새창]

상쾌한 드레스요.

88 2013-06-18 10:24:35 0

[익명]결혼상대자의 [새창]

윗분 말처럼 평가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유전적 결함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글쓴님이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인지에 따라 좀 생각이 다릅니다. 만약 여자분이시고 배우자 가정에 자살하신분이 있다면 이것저것 생각해 볼 거 같아요
시대가 변하긴 했지만 제가 느낀 한국의 결혼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자가 남자한테 귀속되는 사회입니다
예전처럼 완전한 귀속은 아니지만 시댁이 아직은 처가보다 약간 위에 있다고 생각 해요..
그래서 만약 남자쪽 부모님이 잃은 자식에게 거는 기대라던가 애정을 남은 쪽이 모두 지고 가게 된다면 그럴때에는 그 책임 또한 아들이 지고가게 되기 때문에.. 새식구가 되는 여자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꼭 남자쪽이냐 여자쪽이냐를 떠나 가까이 사는 쪽이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구요.. 저희는 양가가 다 가까이 살아서 시댁의 영향이 클 수도 있겠네요

어째튼 그래서 결격사유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이해가 필요한거 같아요

85 2013-06-15 16:37:05 6

나도 철벽녀라면 나도 철벽녀 마스터임 ㅡㅡ [새창]

왜.. 왜죠? 다들 이런 이불에 하이킥 할만한 기억 하나씩 다 있는거잖아요..
예를들어 전화번호좀 주세요.. 했는데 "제가 왜요? " 하고 가는데 옆에 같이가던 동생이 미친듯이 웃고 그게 헌팅이라고 알려준다던가 하는..

84 2013-06-14 10:13:18 0

난비정상인갑다......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여기 다들 너무 축캐들이 많으셔서 어제 좌절하고간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