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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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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2016-07-20 11:45:07 2
태x사랑에서 염색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7/20 10:22:39
저는 다른 이름이었는데 셀프하다 더워서 ㅠㅜ
가서해봤는데
1 저렴한가격 ㅡ뿌리 부분만원부터 ~
2 냄새없었어요 ㅡ이게진짜 신기했어요
두피도 자극없었고
3 다시 가서할것같아요
4 탈색이나 다양한색은 못봤어요
3344 2016-07-20 00:53:20 13
무려 50년전...지금의 바다+이효리+아이유 찜쪄 먹던 여자아이돌~~~ [새창]
2016/07/19 23:03:57
케팝 (소근소근)
슈스케 노노
3343 2016-07-19 15:06:17 0
삐뚤빼뚤 초보 파우치만들기!!(feat.단델리온님) [새창]
2016/07/06 12:28:59
재봉틀을 구하고 싶은 맘은 정말 굴뚝 같은데,,,
재봉틀로 만들게 없어요 ㅎㅎㅎㅎㅎ
지금 손바느질로 대형 쿠션생각중이랍니다.
그리고 사실 바느질이 엄청 삐뚤해요 ㅎㅎㅎ
그래도 제 손을 거치니까 애착이 갑니다^^
3342 2016-07-19 15:02:21 1
[새창]
작성자님..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기분 좋을 때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거의 대부분의 트러블들이 기분나쁘고 화날 때 잘 풀지 못해서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버릇이기도 하고 성향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이혼을 생각안하신다면,
조건부로 꼭 가족상담을 받아 보세요..
두 분이 같이 받으시면서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내는 이유와
그것에 대해 잘 대처 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 수록 남편분 상황이 개선될것 같지 않아요,,,
이혼이란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도 있고 평소 아빠의 모습으로는 괜찮다 하셨는데
화를 잘 내고 다스려야 좋은 아빠랍니다.
꼭 해결되시길 바래요..
3341 2016-07-17 11:17:46 1
[꽃사진 두 장] 배롱나무꽃, 원추리 [새창]
2016/07/14 02:37:34
오래전 남도여행을 했었어요
뜨거운 여름낮
한가한 시외버스에 흔들리며
마을마을 을 지나는데
배롱나무 꽃들이 얼마나 흐드러지게
피었는지...
진분홍색 꽃들이 여러 빛으로 피어
그 뜨겁던 여름 먼지 뿌옇던 버스 뒤창에
사진처럼 보이던게 기억납니다

제 기억엔
남도 뚜벅이 여행도 추억이지만
이 배롱나무꽃을보면 젊은날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던 열기속에
혼자 한가히 피어있던
그 진분홍 찐분홍 보라섞인 분홍등
갖가지 분홍들로 여름 한낮을 장식하던 모습이
많이남아 있어요
3340 2016-07-17 10:14:55 81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7/16 00:37:22
글보고 댓글보고 내려오는데
작성자님 댓글보고 맘상하면 어쩌나 하고
내혀왔어요
그런데 마지막댓글보고
글 내용은 두고
작성자님 참 멋지고 훌륭한분 이예요
어린시절 무척 힘들었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힘든데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쎄다고
윗댓에 쓰셨던데
자존감이 무척 높으신분같아요!!
그런 작성자님을 보듬고 사랑하는 남편분도
정말 훌륭하세요!!
인생은 평생 배우고 둥글게변하는것이라
더 멋지게 화내고 푸는법 훈련하세요 ㅎㅎ
전 중년이지만 지금도 내내 수련 (?)합니다 ㅎㅎ

작성자님 마지막 댓글보고 일요일 아침
행복한 느낌 느껴요
어린시절 당신의 의사와 상관없는 어려움들을
깨고 당당히 살아온 작성자님 멋져요!
3339 2016-07-17 02:18:10 4
남색 쉬폰 블라우스랑 회색 주름치마! [새창]
2016/07/16 23:20:47
오호!!!
이런 대응 멋찜 !!!
방문2000 츅!!
3338 2016-07-17 00:36:13 7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02:24
작성자님 그간 힘들때 속상하고 상처받은게
커서 그런것같아요
지금 글만보면
시댁어른들의 모습이 과해보이진 않거든요
작성자님모습이 화가 극도로 나있는 상황 (?)인것같아요
분노가 가득할땐 누가 어떤 작은 모션만 취해도
극도로 그 이상의 화를 폭발시키잖아요

근본적으로 작성자님갖고계신 그 분노를
해결하는게 급한듯합니다
3337 2016-07-17 00:28:15 1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5%와 10%짜리 있는데 전 5프로썼어요
이건 화학적 박피에 가까워요
바르면 강철피부인 저도 따끔따끔하지만
담날아침 아가피부같아요
이거 쓸때 직장 분들이
피부에 광이난다고!!
그런데 자꾸 사용하면 피부가 약해질까봐
반통정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쓰다 버렸어요
그래도 가끔 겨울한철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민감피부는 절대 비추
피부가 튼튼하고 칙칙한 지성분들은
시도하면 효과있을듯
아주 드라마틱해요
3336 2016-07-17 00:24:33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레이비바 글리코산크림
3335 2016-07-17 00:24:00 1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전 이거 아주 잘썼어요 3통.....이나 씀
눈에들어가도 따갑지않고
얼굴문질하고 물세안해도 부들하게 닦여요
지금은 만들어쓰느라 구입안하지만
아이허브 템중 진짜 맘에들어요
민감녀인 딸아이도 잘썼어요
3334 2016-07-17 00:22:13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아발론 코큐10클렌징로션
3333 2016-07-17 00:20:26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초기구입해서 썼는데 냄새적응 못해서
결국 다 못썼어요
3332 2016-07-17 00:19:05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얼라이브는 먹을땐 몰라도 안먹거나
다른거 먹으면 확실히 느끼겠더라고요
전 이거 먹은지 4년차인데 확실히 다른제품보다
좋은듯해요
3331 2016-07-17 00:17:46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트러블생길때 호기심에 써봤어요
특별히 좋다기보다
무난하고 편리해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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