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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2016-07-21 18:23:46 1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복합지성/강철피부]닥터브로너스보다
가격도 저렴 성분도 순함
블랙솝 과 라벤더 두가지사용
정제수와 반정도 섞어 거품기에 사용하면
거품폼으로 사용
머리도 감고 속옷도 빨고 샤워도하고
욕실청소까지 다목적사용가능
1리터 정도 양에 만원 초반 가격
희석하면 2리터로 사용가능
3359 2016-07-21 18:21:03 4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닥터우즈물비누
3358 2016-07-21 18:19:42 0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복합지성/강철피부]저는 이 비누의 터부향이
싫기도 했고
세면대가 검정비누국물로 더러워져 결국 치워둠
강한세정 력은 갑!
3357 2016-07-21 18:18:15 0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복합지성/강철피부 ]아이허브에서 산 클폼종류
약산성 이라서 구입
거품 잘안나요
나중에 알고보니 성분이 그리 순한것도 아니어서
멘붕!!!
3356 2016-07-21 18:16:27 1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유세린 젠틀 하이드레이팅클렌저
3355 2016-07-21 18:10:20 1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되직한 물같은 제형이예요
보통 클폼보다 많이 묽은데
저는 아주 잘썼어요
가격 크리때문에 계속 사용 못했지만
향도 좋고 사용후 덜당겨요
3354 2016-07-21 18:06:16 6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저는 이거 레몬 파인 포도 오렌지썼어요
대체적으로 다 무난하고 순하지만
레몬이 제일순한듯
저는 개인적으로 파인도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확인했는데
스님비누 ph는 7정도구요
착색되는 라이너와 틴트 정도는 흔적 남지만
다 잘 닦였어요
3353 2016-07-21 10:51:11 4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44:11
맞아요!!
한참 지치고 힘들때 전혀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으쌰으쌰 해주면 힘이 날때가 있지요 ㅎㅎ

부부사이 일이란게 작성자님 글 한개 처럼
단순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디 힘든글은 맘에 두지마시고
지금은 행복한 생각 하세요
식사가 힘들면 영양제라도 맞으시고
더운날 기운차리세요
성격보면 섬세한 분들이 임신초기 더 힘든것같아요
많이 울면 울보아가 만납니다~~(저예요 ㅠㅜ)
3352 2016-07-20 21:14:02 1
[새창]
전에 상담 받을 때 상담사 분이 해주셨던 말이 기억나네요,,,
어린시절 상처 받고 큰 사람들은 어느 부분은 그 나이에서 머물고 있는 감정이 많다고요,,,

가끔 돌이켜 보면 가해자없이 혼자 해결하긴 진짜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아이가 저 상처 받을 나이도 훨신더 많이 지났는데도
가끔 그 시절 생각나면 울컥울컥하거든요...

저는 변하는게 아니라 간직하면서 굳은 살 처럼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그 때 저 상처 주던 사람들과는 다른 마인드로 살아 오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자신을 믿으세요!(윗댓 도용 ㅎㅎ)
3351 2016-07-20 21:07:56 0
원단 필요하신분이 있나... [새창]
2016/07/20 20:07:26
메일 보냈습니다~
3350 2016-07-20 20:52:54 0
원단 필요하신분이 있나... [새창]
2016/07/20 20:07:26
저 지금 바느질 완전 초보예요,,,
연습할 원단을 받고 싶습니다...
메일 보내겠습니다....
착불 가능합니다^^
3349 2016-07-20 20:06:58 3
[새창]
저도 윗댓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물론 살다 보면 가끔 삐걱 될 때가 있겠지만
극복하실 거라고 믿어요...

폭력적인 어린시절에 매몰되어 힘든 사람이 있는 반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살아 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변한게 아니라 항상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이
고되지만,
그래도 작성자님은 잘 해낼 것 같습니다.
3348 2016-07-20 19:15:35 0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7/16 00:37:22
윗댓님 글 읽으니 정말 맞는말 같아 대댓 달아요!!

살다 보니 정말 화나고 심각할 때 살짝 가볍게 나를 표현하는것도 대단한 스킬이 필요 하더라고요...
정말 지칠 때 부부만이 나눌 수 있는 농담같은 내 표현은 잘 쓰면 진짜 많은 갈등을 사라지게도 하는것 같아요...
3347 2016-07-20 19:08:47 0
[왕중왕] 36. 립앤아이리무버 [새창]
2016/07/20 17:40:43
저도 대량 구입(?)으로 사용하는 중이예요,,,
보통 날 더워져 마스카라는 잘 안해요,,,
가볍게 잘 지워지는데
진짜 윗댓처럼 많이 뿌얘져요,,
3346 2016-07-20 16:23:57 15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44:11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ㅎㅎㅎ

아가 처음 생기고 엄마는 호르몬 변화라던가 미래 아이 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아 져요,,,
남편분이 아마 그걸 캐치 못하시고 평소 하던대로 편하게 말씀하시나봐요,,

전 아이 처음 갖고 두 달동안 얼마나 다른 사람을 못살게 했는지,,,
그래도 그 시기가 지나니 점점 괜찮아 졌어요..

남편분하고 밖에서 차 한잔 하시면서 작성자님 마음을 조심스레 털어놔 보세요,
남자들은 아내의 변화에 대해 그리 민감하게 반응 못하는 분이 많아요,,
공감이 덜된다고 해야 하나(물론 일반화는 아닙니다만,,) 아내 분보다 그 변화가 민감하게 느껴 지지 않거든요,,
차근히
"당신때문에 속상하다" 가 아니라
"내가 당신의 이 말에 더 예민하게 반응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자꾸 당신에게 화를 내서 미안하다,,:" 이런 방식으로 이해 시키고
배려 받으세요,
사실 임신초기에는 아기 보호 하느라 엄마가 본능적으로 훨씬 더 예민하고
더 많이 배려 받아야 한답니다.

이쁜 아가가 뱃속에서 엄마랑 잘 지내고 싶어서 적응하느라 힘들꺼예요,

태명도 이쁘게 짓고
태고도 생각하시고
즐거운 동화책도 구해 보시고
이쁜 아가와 함께 할 날 기다리시며
상처 많이 받지 마시고
건강한 엄마 아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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