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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2016-07-25 00:24:35 44
[새창]
아이고..글 읽는 동안 정말 속상해요!
어쩜 남편분이 그리 철이 없나요,,,,ㅜㅜ
뭐라 말 할 수 없을 만큼 이기적이신것 같아
웬만하면 좋은 부분 찾으려 해도 ,,제 속이 다 상합니다.

몸도 맘도 많이 지치신것 같아요,,,
며칠 친정에라도 가계시면 안될까요?
3374 2016-07-25 00:18:47 19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4 23:53:36
어른 입장에서 같이 고르고 챙겨 주고 싶으시지만,
같이 가는 여친님 입장에서는 한없이 불편하죠,,
취향도 그렇고 가격에 맞춰 고르기도 어렵죠,,,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주시면
더 편할것 같아요..
3373 2016-07-24 19:01:47 0
[새창]
저는 지성피부예요 (여름엔 땀쥘쥘 ㅠㅜ)
지친피부에 열도 오를땐 시트팩 더 자주해줍니다
낮동안 달아오르고 땀때문에 수분도 많이 빼앗겼을거라 믿어서요
대신 팩하면 기초에 소홀해지는건 사실이지만
짧은시간 지친피부에 물준다 생각하고
꾸준히하고있어요
3372 2016-07-22 22:56:26 0
저도 적어보는 나눔하고 화났던 적 [새창]
2016/07/19 13:58:59
저같은경우
반대로 잊은듯 있다 잘쓰고있노라고
댓글에 써주시거나
메일로 장단점 확실히 챙겨적어 보내는분들
비교 후기까지 일부러 써주시는분들 덕분에
마음 다독거려요
후기스크랩했는데
나중 가을비누나눔은 좀 생각해보고
걸러가며 하려고요
3371 2016-07-22 22:46:51 3
저도 적어보는 나눔하고 화났던 적 [새창]
2016/07/19 13:58:59
저도 아주 공감합니다...
저는 뷰게에서 비누만 거의 100여장 나눔했어요,,,
직접만들고 내 돈들여 나눔하는데(막바지에는 배송비 선불로 받음...) 조건도 후기로 걸었는데
대부분 그래도 아주 잘 챙기시지만,,,
꼭 한 두분 정도 아주 감감 무소식인 분들,,,,

그래서 저 요즘 나눔 안해요,,
내가 내수고 들여 셀프로 속상한 느낌? 이 싫더라고요,,,

어떤분은 잘받았다느 ㄴ인사도 없으시다가 뜬금없이
메일로 비누 좋다고 구할 수 없냐는 ....
(저는 나눔하고 연락처 다 지우거든요....)
받고나서 잘받았는지,,답도 없고,,,
작성자님 맘 십분 이해합니다...
3370 2016-07-22 19:01:00 1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2 16:30:45
음 간단한 글하나로 어떻게 가족간 부부간
이야기와 사정을 다 헤아리겠어요
물론 작성자님 실수하셨지만
이유가 있었겠죠
일단 이번일에 사과하시고 일정기간 부모님찾아뵙지 마시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하는게 어떨까요

아마 부모님도 생각해보시면
앞으론 좀 덜하지않으실까요
3369 2016-07-22 18:50:47 1
베지터블 가죽으로 지갑 만들어봤는데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ㅎㅎ [새창]
2016/07/22 16:53:05
가죽색이 진짜 이뻐요
작성자님 타투에 눈이 많이가기도 했지만 ㅎㅎ
왠지 가죽다루는 모습과 아주 잘어울려
한참봤어요 ~~
3368 2016-07-22 18:43:03 0
손바느질로 필통을 만들었어요 [새창]
2016/07/22 16:26:30
저 따라해봐도 되나요?
이쁘고실용적인듯해요 ㅎㅎ
그리고 볼펜도 내취향!!!
3367 2016-07-22 13:27:15 101
서울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새창]
2016/07/22 08:14:37
저는 어린시절 폭행에 가까운 체벌보다
폭언 경멸 이런 학대가 더 싫었어요

30년 지날때까지 안보는데
청소가 제대로 안되었다고
학교지각시키기
겨울에 맨발등교 (실내화도 안 신던 학교...)
밥 억지로 먹이기
그런건 참을 수있고 그냥 기억에 남기만한데
저주에 가까운 폭언 비하 자존감은ㅅ 부인하게하는
일련의 말들.....

저는 성인이 될때까지
제가 쓰레기인줄 알았어요
지금 딱 그때 내나이만큼의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아이를 처음 품에 안고 속으로 다짐했어요

"절대 상처가 되는 비교 욕 없어지라는말
희망고문같은 사탕발림 하지말자 "

지금껏 아이에게
지켜주고있어요
근데 힘들어요
30년이 지나도 어른이 되도
그 상처는 이제 대상없는 가해자에게조차
풀수없이 억울해요

그냥
분노해서 글 써봐요
.....
3366 2016-07-22 13:18:12 17
서울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새창]
2016/07/22 08:14:37
부모라는 이름으로
잘못한 일에 대해 그 이상의 체벌과 폭행은 (절대 훈육이 아니게되죠)
아이에게 정말 큰 상처가 누적되는것같아요
전 아이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그런 체벌을 엄마라는 가면으로
계속한 상황에 정말 분노해요

원영이 계모도 그런종류의 인간이었죠
아이가 잘못할수있어요
공부를 잘 못할수도
완벽하게 맘에 안들수도있죠
내몸에서 태어났다고
또는 내가 부모라는 입장이라고
내꺼 처럼 다루고 (?) 대접하는거
진짜 혐오스러워요
고인에 대한 안스럼도 있지만
끔찍한 범죄까지 한 아이의 앞으로의 삶이
맘아프네요
3365 2016-07-22 04:48:56 0
[새창]

3364 2016-07-21 23:31:11 0
[왕중왕] 37. 화장솜 [새창]
2016/07/21 16:53:15
두 면이 다른모양인데
결이 있는쪽은 좀 자극적이예요
하지만 솜자체가 두툼해서 스킨 닦고
좋아요
스킨팩할때 얇게펴서 쓰면 좋아요
3363 2016-07-21 21:37:04 1
## 우리 부부 만난 썰 - #5. 란, 뜻밖의 동행 [새창]
2016/07/21 07:04:59
잔잔한 글속에 깊은 생각들이 담긴듯합니다
읽으며 내내 저까지 차분하고 아련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3362 2016-07-21 18:39:58 0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복합지성/강철피부] 한참 홈쇼핑 판매할때
대량구입해서 썼어요
매일쓰긴 세정이 강해요
거품 치밀하게 내서 티존부위에 얹으면
모공수축 뭐 그런효과있다지만
별로....
거품은 잘나고 강한세정이 필요할때
쓰긴 좋아요
3361 2016-07-21 18:37:57 0/6
[왕중왕] 38. 폼클렌져/비누 [새창]
2016/07/21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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