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은 사진들 [새창]

두 분 칭찬 고맙습니다 !
찍을 때는 몰랐는데 한참지나고
보면 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라
기분이 슴슴합니다 ^^

4034 2021-11-16 10:39:58 6

(스압)서울대 입학한 학생 [새창]

저 스케쥴노트는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일반화시키기는 뭐하지만
저희아이도 저 스케줄노트 무지하게 썼고 실천하더라고요
초등5학년때 선생님의 조언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하는데(대4)
좋은 습관인것같아요

4033 2021-10-22 08:56:19 3

문재인 대통령 4년 성과 짤 모음 [새창]

덧붙여 조중동이 공격하고
가짜기사로 폄훼하면
그 사람을 우선 믿습니다

4032 2021-10-04 18:48:48 0

수경재배 알로카시아 [새창]

아 댓글보고 어제 다시 돌이랑 다 박박 닦고 유리병도 닦으며 만져봤는데 녹조현장이나
물이끼 악취 모두 없었어요!

4031 2021-10-04 18:47:34 0

수경재배 알로카시아 [새창]

액체로 된 화분에 꽂아주는 저렴한 영양제
두어 방울
줘요
오늘까지 두번 줘봤어요
시간 날때마다 바람 쐬어주고 분무로
잎 많이 뿌려주는정도예요

집에 몬스테라 가 있는데
얘는 수경으로 아주 잘되서
거북이도 그래서 수경으로 시작했는데
유툽보니 이 녀석은 좀 까탈스런것같더라고요

4030 2021-10-04 18:44:21 0

왜론 구라 조센 이재명-권순일 전 대법관 연관성 구라 판명 [새창]

그래서 언론중재법은?

제발 쫌!!

4029 2021-10-02 22:06:55 13

조선일보 아웃 피켓 든 이재명 [새창]

속이 시원한게 제가 바랬던 민주의 또 한모습입니다

4028 2021-10-02 22:05:58 1

전우용님 페북 [새창]

전우용님 통찰력에
거시기 탁치고갑니다!

4027 2021-10-02 22:04:52 3

이낙연님은 차기를 노리시는게 [새창]

본인이 잘못되었다 느끼고 변하는게 아니면
못고쳐쓰는게 사람입니다

상도보십쇼
수십년전 강기훈씨 검사였답니다

4026 2021-10-02 22:02:31 2

무속과 독재의 명가 국민의힘 신제품 짜장 왕뚜껑 [새창]

이제 윤짜장짤은 유게가 맞지싶네요
코미디를 넘어서네

4025 2021-10-02 19:10:03 0

최소한의 일관성도 없는 방송 [새창]

정부에서 위드코로나 한다니까
일본은 이미시작했다 ~이러더군요

일본과 비교할게없어서
코로나방역을 비교합니까?

진짜 울집 화장실 거시기만도 못한 언론들인걸요

4024 2021-10-02 19:07:20 2

곽상도 및 도둑의힘이 특검하려는 이유 [새창]

명박이도 특검했습디다

명박이도 면죄부주는 편파적인게
검새들인데
특검한다고
지네 국짐편들고 난리칠거같고요

분명 국짐애들 증인이다 뭐다 검사 선정이니 뭐니하면서 김빼기할꺼라고 생각해요

이번 언론법보세요
거기 놀아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요
특검받기만해보라고 민주지지자들
벼르고있을겁니다

언론중재법도 뭡니까
민주당은 제발 뭐라도 하든가
아님 말도 꺼내지말고
국으로 가만히나 있어봐요
난 그래도 보고들은게 있다면
이번 대통령당선자가 민주당에서 나오면
그에게 좀 해보라고 말하고싶으니까요
송영길대표는 그냥 가만히있음좋겠네요

4023 2021-10-02 18:36:58 0

수경재배 알로카시아 [새창]

수생식물 아니고 화분 흙재배를 주로하더라고요
식물고자라 또 보내기싫어서 고민끝에
좀 더디커도 수월한 수경재배를 택했어요
지난 6월 말에구입 했고요
유리병 돌 식물까지 만원 아래쪽이었던듯

재배액은 받아놓은 수도물
정수기물은 안좋다기에 잘모르지만
받아둔 물 쓰고요

재배 한달간은 3~4일 한번씩
돌이랑 물 다 닦아주고 갈아줬고요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물갈아주고 돌도 닦아줍니다

물이끼가 끼나요?
더 잘봐야겠네요

4022 2021-09-29 21:31:48 2

자녀가 부모한테 입닫는 이유 [새창]

부모도 초보이기에
자식을 충고하거나 나무랄때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것같아요

사실 부모는 자식에게 뭘 해줘도
부족하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것같아요
일방적 애정관계 ㅋ
그럼에도
자식을 혼내거나 교정할 때
더 고민해줬음 해요

4021 2021-09-29 17:30:55 13

나비효과 인가요?ㅎㅎ [새창]

장기표,,,
이부영 이재오 최장집 강준만
지금 기억에도 가물거리지만
80년대 젊은 사람들이 존경하던(?)투사들이었죠

저런 이들 보면서
자기신념을 정의나 올바름에 맞춰
끝까지 지켜내는게 얼마나
힘든일일까 생각하게됩니다

더더욱 어느분과 그 분의 친구임을 자랑스러워했던
구부러지지않고 부러진 그분
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목숨끊은
그 분도 더욱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