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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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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4-10-01 10:57:45 1
오늘 가고 싶던 찻집에 들렀어요ㅎㅎ♥ [새창]
2014/09/30 23:39:40
한낮에 뜰보며 차한잔하고 생각도 막힘 없이하고프네요
그런데 현실은ㅠㅠ
사진보고 그 맘보고 힐링하고가요
같이 간것같아 맘이 푸근해졌어요 ㅎㅎ
69 2014-09-21 17:06:43 2
늦은 밤에 여성분들께 나눔 [새창]
2014/09/20 23:29:18
나눔 한다는 폴입니다

의외로 생리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초라한 나눔이라 댓글 봐도 겁이나요

나눔 받으실분들 말씀 드릴께요

오유인힝 님
까르페페디엠 님
찡찡새초미 님
쿨녀 님

위의 네 분입니다
못받으시는 분들 죄송요

위 네분들께는 개인 적으로 메일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톡으로 글주셔도 됩니다

후기는 부담갖지마시고요 잘받았노라고 톡이나 주심 감사!

선불로 보냅니다
저도 그리 부유하지는 않지만
좀더 나눔을 확대(물론 오유뿐만은 아닙니다)하고싶어
작은 바램과 수고로 나눔 마무리하고싶어서요

작지만 큰 보람으로 그리고 커다란 미안함으로 나눔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68 2014-09-20 23:46:46 6/5
[돼징녀 주의] 데일리 착샷:) [새창]
2014/09/20 19:51:10
자신있게 입는 모습이 진짜 예쁘고 좋아요
비율이 좋아보여요!!!
67 2014-09-20 23:37:00 6
늦은 밤에 여성분들께 나눔 [새창]
2014/09/20 23:29:18
받으시면 잘받았다고 문자 하나 주시고요
받으실 분없으면(어쩌죠?;;;땀 삐질;;;)
66 2014-09-19 20:39:39 58
줌마징어의 오늘착샷! [새창]
2014/09/19 18:02:43
우왕!
모두들 응원해주는것같아 기분이 참좋습니다.
가끔 너무 나이에 안맞게 입는게 아닐까 고민도 잠깐씩 하지만
윗옷 사면 바지가 걸리고
혹은 신발이 걸려서 싹 바꾸기 어렵네요ㅠㅜ
당분간 여러님들 칭찬에 힘입어 계속 이렇게 입어볼랍니다 ㅎㅎ
64 2014-07-22 08:26:15 0
빵! 3종셋트 [새창]
2014/07/22 01:06:02
출근버스에 앉아 혼자 빵!터졌어요
아 정말귀염돋네요
63 2014-07-08 10:39:33 2
찹쌀떡 성장 과정3 (마지막). jpg [새창]
2014/07/07 23:16:26
장마후 아이들 사진보고 웃었네요
정말 정말 귀엽네요
오늘 아침부터 힘든일때문에 맘이 좀 그랬는데
아이들 사진보고 힐링해서갑니다
모두들 다 잘클꺼예요!!!!
62 2014-04-26 17:16:22 0
3개월전 버스 사고로 아이를 잃은 어머님의, 세월호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4/26 12:54:18
왜 자꾸 동일아이피라서 이미 추천됐다고 나오나요ㅠㅠ
정말 동감마고 공감합니다
61 2014-04-25 16:45:51 0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4/25 16:40:48
아이들이 그냥 길가다 마주칠 혹은 내아이같고 내아이친구같고
그래서 더 속상하고 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60 2014-03-17 20:31:29 0
[까페용병의 홈베이킹] 화이트데이에는 효도를하자 [새창]
2014/03/17 11:39:53
질문1.버터대신 주방에서 쓰는 카놀라유는 안되나요?

전에 만들어봤는데 잘 안굳더라구요ㅜㅠ

질문2.꿀대신 걍 물엿 조청 이런걸로 대체 가능할까요?
59 2014-02-10 11:25:48 0
IU - 우울시계에 맞추어 손그림 영상 만들었어요! [새창]
2014/02/08 23:32:05
자꾸 보게되네요
소박한 듯하면서도 정성이 많이들어간것같네요
58 2013-12-23 22:34:07 0
중학생이 집회 나가면 이상할려나요? [새창]
2013/12/23 20:10:49
전 중학생 딸가진 엄마예요
광우병촛불땐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같이했었고
지금 지방에살아 그런자리 참석이 전과달리 어렵지만
이번28일 집회엔 꼭같이 가려고 준비중이예요
중학생이든 초등학생이든 아픈자리 함께하고
힘든것을 나누는것이 이세상 제대로 못만든 어른의 죄같아
맘 아프지만,같이 만들어가고 나누는것은
결국 우리 뒷세대에 게 더 나은 세상을 약속하는 행동이 아닐까요?

힘든것을 함께 하는 삶은 항상 지속되어야한다고 믿어요!
그날 같이해요
참 기특해서 맘이 좋네요.
57 2013-11-10 19:44:30 1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013/11/10 18:01:21
벼룩시장 잔 딸램 저녁밥도 포기하고 피자 시키고 이 글 보고 있는 나는,,,
뭥미...
무슨영화를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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