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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5-05-15 15:34:26
1
여행중 사진
[새창]
2015/05/15 15:31:06
위에 돌아간ㅠㅠ 사진은 목포유달산 조각공원입니다
두 번째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담장에
빨래집게가 너무 예뻐서 설정같은 사진이라
찍어봤는데 걍 예쁘더라고요
백수해안도로 마지막쯤 유채꽃과 등대
84
2015-05-15 13:27:06
0
★아재들이 편입된 오유의 평균 나이와 성별 통계★
[새창]
2015/05/15 09:09:21
작성자님 댓글확인 자료취합 엄청고생하실듯!
그런데 귀엽고 웃겨요ㅎㅎ
아 월케 구여움 다들 ㅎㅎㅎ
전 12번이예용
83
2015-05-07 20:10:47
0
신발 사이즈 잘아시는 능력자분 도와주세용
[새창]
2015/05/07 19:41:45
가죽이면 착화후 어느정도 늘어납니다
감안하시고 사이즈 고르세요
윗분 댓글처럼 발볼이 어느정도있다면
길이는 깔창 인가요?
그것으로 어느정도 보정이 가능합니다만
처음부터 딱 맞게 신고싶으시면 뒷꿈치 상처안나게
조절하시고 신으세요
전 여자고 발볼없는편인데
보통 250사이즈 신는데 줄여신는거 감안해서
한사이즈 업해서 구입했어요
82
2015-05-07 20:05:58
0
[새창]
펌과 염색을 꼭해야한다면
선 펌 후염이 나을듯합니다
염색후 펌하시면 색이 더 많이 빠지는듯해요
윗댓글처럼 텀이필요하고요
꼭 영양팩하는것 잊지마세요
급하게하시더라도 일주일정도 꼭 여유두고 하세요
성질급하게 염색 펌 해서 약한 머리가
끊어지더라고요ㅠㅠ
81
2015-03-05 16:46:55
8
[새창]
힘든길 잘 돌아온거예요
토낙토닥
얼마나 아프고 외로웠을까요
그런데 인생은 참 이상하답니다
넘어져 일어날 기운없어 힘없이 바라다본 그곳에
정말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곤 하거든요
곧 힘 내서 걸음 시작할땐 당신을 힘들게했던
일들이 한편 당신을 더 강하고 아름답게
했다는걸 느낄겁니다
토닥토닥 한참해주고싶네요
80
2015-03-03 13:38:44
13
[새창]
자식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님의 어머니의 용기와 사랑에
존경보냅니다
저도 아이가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소수 성애자라면
그런것보다 아이가 이 힘든세상에서 어떻게 견딜까
하는 마음에 더 안타깝겠지요
부모가 해줄수없는 것들이 많아지는 세상
글쓴님과 어머니모두 행복하셨음합니다
79
2015-03-03 13:14:21
1
겐조 여성용 향수 좋아하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3/03 09:21:03
겐조향수를 지금도 쓰는 1인입니다
겐조는 가벼운듯하고 부담없어 좋아합니다
특히르빠시리즈는 체취에따라 가벼우면서도
독특한 향에대한 기억으로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향을 사용하는 사람도 부담없을것같다는!
추천드리고 나눔받으시는분은 행복하실거예요
78
2015-02-11 15:13:53
0
혹시 우편엽서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5/02/11 15:08:12
지금보니 엽서값이 10 원이었던적도 있었네요.
가파르게 값이 올라 15원 60원.70원까지 오른뒤
그 무렵부터 아마 라디오를 끊은듯....
77
2015-01-08 20:51:08
20
/
32
[닉언죄]조짱짱님의 하얀색 스키니진 나눔 후기♥♥♥♥!
[새창]
2015/01/08 15:51:48
예쁘네요
옷 핏이 좋은데 살이 좀더 붙으면 더 이쁠것같네요
축하드려요!
76
2015-01-04 15:13:54
0
집에서 파마하기
[새창]
2015/01/04 15:11:31
집에서 아이있으신분들은 가격대비 괜찮을듯 !
머리결 안상하고 좋은데
금방 풀려요
그리고 롯드감는 스킬은 연습을해야할듯ㅎㅎ
75
2014-12-26 21:46:20
0
(약스포,분노주의100%)숲속으로 감상평...★
[새창]
2014/12/26 14:12:46
이브날 딸아이랑같이 조니뎁 기대하며갔는데
정말 두시간 내내 언제 재미있어질까 하고
기대하다 끝남
중3인 울딸도 허무한지 집에와서도
둘다 영화얘기 한번도 안했네요
작은도시라 영화보는게 문화생활의 주류인데
그랴도 다행인게 아직 볼 영화가 남았다고
위로하고있어요
72
2014-10-05 20:58:06
0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4 00:56:12
정지상
비 갠 강둑에 풀빛 짙어 오는데
남포로 님 보내며 슬픈노래부르네
대동강 물은 언제 마를까
해 마다 이별 눈물 더하는 것을
한시라서 딱맞는 싯귀인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고려말 한시 인데
읽을 수록 그 절절함이좋고
외우기 좋아 아끼는 시입니다
물론 현대시도 좋아하는 시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동규님
기형도님
황지우님
안도현님
등등등
이런 글좋네요
스크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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