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마이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29
방문횟수 : 401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85 2016-03-11 14:35:27 19
오늘따라 정의당이 참 고맙네요 [새창]
2016/03/11 13:07:21
저는 정의당에 고맙기보다 미안합니다
항상 눈과 맘은 정의당에두고 가까운길같아서
좀더 빨리 정권교체해보자고
무조건 거대야당 (?)을 꿈꾸며
출근길에 투표하고
근무하다 택시잡아타고 가서
투표한것이 바보같지만...
물론 이번에도 더민주에 투표할겁니다
탈당도 당분간 안합니다

다만
내 아이가 살 수있는 나라를 만들려면
근시안이 아니라
일희일비하는 정치가아니라
한 사람의 주권자로서
무겁고 귀한 한표를 좀더 계획적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생활이라고
아이에게도 내내 말하곤했는데
정작 나는 너무 방관자 스탠스로
표를 행사한것같은 후회가 듭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참정할겁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담판지으려던 제 태도를 돌이켜봅니다
1484 2016-03-11 13:13:51 6
반드시 정권교체해서 종편을 찢어죽여야한다.. [새창]
2016/03/11 13:09:00
진짜 안보고 무시하면 사라질 줄 알았건만,,아주 징합니다.
원인의 한 축이지요..
동감해요!
1483 2016-03-11 13:11:16 14
김대표와 더민주 압박방법 [새창]
2016/03/11 12:15:07
오늘 김할배 충남에 선거사무소개소식에 온답니다
041-858-1120 입니다
국민의 마음이 어떻다는거 한통화씩부탁드려요
지역구의원이 비대위원장비서실장입니다
어쨌든 말은 전해주잖아요
1482 2016-03-11 12:58:05 0
더 민주지지자 여러분 오늘은 이곳에 전화좀!!!/충남 도당입니다 [새창]
2016/03/11 12:55:18
핸펀에 문자나
사무실에 전화좀 해주세요..ㅜㅜ
1481 2016-03-11 12:39:30 14
오늘부로 더민주당 지지철회합니다, 탈당은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6/03/11 11:46:44
저는 정치 하나도 모르는 유부징어입니다
친노가 뭐그리 무섭답니까?
진짜 친노는 국민들이라는걸 정작 국민의편에
선다는 사람들은 모르는겁니까
외면하는겁니까?
어떤것이 최선일까 고민중입니다
몇십년을 야당바라기한 내가 허탈하네요
매번 당하면서 매번 희망갖고 ...
매맞는 아내 컨셉도 아니고
당하고 다시 기대할까봐 걱정되요
몇십년그래와서 쫌 달라지면 또 기대할까봐 ㅠㅜ
1480 2016-03-11 02:41:53 1
우리집 앞 야채가게 알바남 [새창]
2016/03/10 20:23:42
이 와중에 글씨체보고 이쁘다고 생각했음
1479 2016-03-10 20:34:54 0
지역 국회의원에게 문자 했습니다. [새창]
2016/03/10 20:15:39
전 투표도하고 질기게 남을겁니다
이런 순딩이 아줌마도 목소리낼꺼라고
계속 문자하고
당사에 전화할겁니다 !!
1478 2016-03-10 19:49:59 5
[새창]
이이제이측에 전화해서 변명했답니다
1477 2016-03-10 18:40:25 7
금방 입당했는데요... [새창]
2016/03/10 18:18:09
저도 탈당안합니다
정권교체까지 뭉개고 질기게 있을겁니다
적극적 참정권자의 권리 !!꼭 행사할겁니다

작성자님 기대합니다
1476 2016-03-10 18:39:02 44
박영선 낙선 운동만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새창]
2016/03/10 18:23:56
새누리는 심정적으로 용납 안되지만
낙선운동은 찬성합니다

무조건2번이라고 받은표가
자신에게 준게아니라는것을
박 영선의원도 알기바랍니다
1475 2016-03-10 18:32:14 15
정청래의원은 지금 각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반응을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새창]
2016/03/10 18:14:40
딧붙여 하실말 머릿속에 정리하고 통화하심 더 나을것같습니다
전 계속 할겁니다
한 번에 잊고마는 무심한 방관자가 아니라
적극적 참정권자로서 계속할꺼예요

수고스럽더라도 한통화씩부탁드려요
1474 2016-03-10 16:58:25 0
공천관리위원회 전화 [새창]
2016/03/10 16:37:44
저도 방금 통화했습니다
내일또 계속 할겁니다
결코 빨리데워지고 빨리식지않을겁니다
말할것 정리해서 또 해야겠어요
화가나서 차분히 말못한게 후회되네요
1473 2016-03-10 16:54:55 0
공천관리위원회 전화 [새창]
2016/03/10 16:37:44
전화 했어요 40분넘게 했는데 ...
또 할겁니다 매일할꺼예요
1472 2016-03-10 16:46:19 5
정청래는 백번천번 양보해서 떨어졌다 인정한다 칩시다, 근데 [새창]
2016/03/10 15:26:09
전화기붙잡고 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처음 당원이 되었어요
필리가 너무 허무히 끝나도 속은 상했지만
그래도 더 나은 방법을 찾을꺼라 믿고 참았습니다

오랫만에 진정성있는 정치 인들덕에
행복했어요
당원철회 안할겁니다
절대안할겁니다
정의당과 고민하다 민주에 들어선 나를
후회하지만 정권이 교체될때까지
질기게 더민주에 있을겁니다

왜 이리 힘이 빠지는지 자꾸 울고싶습니다
올만에 이 힘없는 나같이 힘든사람들을
대변해주는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했는데
이 힘없음이 더 슬픕니다

전화 될때까지 하렵니다
1471 2016-03-10 05:06:48 0
아니 이분들 오늘 답을 보여줬는데도 왜들이리 호들갑임 ㅋ [새창]
2016/03/09 23:25:47
그러게요
내내 신경이 이리저리 쓰이면서
진짜 이 시기에 관심가져야할 이슈들이
쏙들어간것이 아쉽네요

쏟아지는 여러 이야기들과 정보
카더라 ~하는 통신들 사이에서
단순 투표자가 아니라 주관있는 주권자로
살기 (?)힘겹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1 222 223 224 2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