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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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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그간 빠르게 정권교체의 방법은 무조건 2번이라는 어리석은 프레임에 갇혀서
정작 정의장을 키워 민주의원들도 국민눈치를 보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차악으로 ,어차피, 1번찍느니,,하는 변명으로 그들의 간뎅이만 키워 놓은 거죠,
이번 일 마무리 되면 어찌돼었건,
민주를 키우는 일보다는
더 민주 의 국회의원들도 견제 될 수 있다는것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몰라도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적어도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차악으로 또 2번이나 찍는 무책임한 유권자로 살아가게 하고싶지 않아요.
적극적으로 민주의 횡포에 항의하고 투표하고
마무리 되는 모습볼것입니다.
국민의 의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짧은 시간아닌
오랜 세월의 노력으로 바꾸도록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화 ,문자, 당홈 가서 글남기고,,바쁘네요,
희망이 있다 믿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