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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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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동영씨가 뭘 하는지 관심 1도 없는 유부징어예요,,,
동영이 때문에 바깥양반이랑 싸운거 생각하믄,,,,
동씨가 한 때 개과천선한듯 현장에도 자주 나가고 그랬잖아요? (불과 1년전인듯...)
사람이 달라 졌다,,저사람의 진정성을 헤아려 주자..라고 말했다가 바깥사람이랑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한번 변하면 두 번 세번도 변한다는 얘기와 그래도 힘든 야권에서 인재 운운하며 쉴드 친거 생각하믄...
내가 부끄러지네요,,ㅠㅠ
요즘 나꼼수를 다시 듣고 있어요,,,,
새삼,,속상해요~
저런 사람들을 인재라고 그래도 맘으로 지지했던 생각하면.......내 짧고 얕은 안목이란것에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