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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2016-04-06 14:3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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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안되는것 아닌가요?
1874 2016-04-06 14:2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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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나눔은 어려운걸로 알고있어요~
확인해보세요^^
1873 2016-04-06 14:09:19 1
정화연옹 아시는분 계세요?(아토피한약..) [새창]
2016/04/06 13:53:16
그리고 이 글은 뷰게보다는 육아게 가서 질문하시는게
더 좋은 답얻으실것같아요~~
1872 2016-04-06 14:08:04 0
정화연옹 아시는분 계세요?(아토피한약..) [새창]
2016/04/06 13:53:16
저는 천연제품 만들어 쓰는데
돐 전 아가들 쓸것은
에센스오일도 안쓰게하더라고요

그리고 아토피가 약한 제 아이는 (고등학생이라
본인 제어가 쉬워요)
세탁세제랑 섬유유연제를 천연으로 바꾸고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완치는 아니예요)
1871 2016-04-06 14:05:14 0
정화연옹 아시는분 계세요?(아토피한약..) [새창]
2016/04/06 13:53:16
돐 전의 아가들한테는 천연제품인 경우 특히 주의를
요하거든요
한약도 그런의미에서 주의하셔야할듯해요
아토피는 정말 아가도 엄마도 고생스럽고
완치도 어려운데
한약복용이나 천연제품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혹시 여력이 되심
인터넷 포탈에서 운영되는 천연제품만드는
까페나 아토피맘 까페 가입하셔서
정보 구하시고 확인해보세요

단지 지금 게시글 읽고는
뭐라 구체적인 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1870 2016-04-06 07:34:07 0
[새창]
저희 아이 어렸을때 증상이 없는데도 방광염으로 치료했어요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하더라고요

꼭 병원가보세요
1869 2016-04-06 07:23:09 0
[새창]
꼭 병원가보세요
방광염은 평소컨디션도 중요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발도 그만큼 잘됩니다
산부인과 가보면 임산부만 있는것아니예요

제동생은 두달에 한번씩
댓글님처럼 아파서 갔더니 배란통이었어요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경우도 많아요
항생제 드셔도 차도없으면
꼭 원인파악해야할것밭아요
1868 2016-04-06 07:11:14 3
[새창]
**덧붙여 항생제 드실때 주의 사항입니다 !!

항생제는 꼭! 시간과 용법을 지키셔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8시간 간격이면 꼭 지켜드셔야합니다
대학때 보건수업때 간호학과 쌤이 강조×100 을하시더라고요

감기악은 30분정도 오차도 상관없지만
항생제는 꼭 지켜복용해야 된다고...
그리고 증상이 없어져도 처방된것은
다 드시는걸 원칙으로한답니다
그래야 균도 다 없어지고 그래야
내성때문에 다시 재발하는 일도 적어진다했어요

혹시 항생제드시는분들
덧붙여 참고하세요!
1867 2016-04-05 23:39:06 85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철수비호감 ㅠㅜ
1866 2016-04-05 23:22:43 34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댓글님 의견에도 공감해요

하지만 언어라는게 정신의 표출이기도 하지만
정신을 어느정도 규정짓기도하는 기능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의미에서 작성자님의 시도가 좋아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봤자가 아니라
터부시되거나 어두운이미지의 여성성기를
같이 이야기하는것도
부정적이미지를 개선 (?)하는데 좋은방법이라 생각해요!
1865 2016-04-05 22:51:58 9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1/ 아닙니다 ㅎㅎ
그만큼 여자성기를 나타내는 단어자체가
보편적인게 없잖아요 ^^;;
실제 엄마가 "감자볶음""이란 말에
막새가 무지혼란스러워했었죠

그런데 적어도 저희집에선
여자의 성기가 그리 어두운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1864 2016-04-05 22:29:45 4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이 시도가 어찌되든 작성자님 생각에 동감해요
1863 2016-04-05 22:28:53 29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저희 어머니는 뒷물 (?)시킬때
"감자"라고 말해주셨어요 ㅎㅎ
지금도 우리식구들은 감자를 통칭으로 쓰는데
이상한게 이 단어가 꼭 지칭안해도
대강 대화속에서 알아듣더라고요 ㅎㅎ
그래선지 식구들이나 지인들하고 별 무리없이 쉽게
사용한기억이네요

뭐 이렇게 호칭하자 라고 해도 사용자의 공감을
얻어야겠지만,
남자는 "소중이"  "존슨"등 지칭단어가 많은데
그만큼 여자의 성기는 드러내놓고 말하기도 힘든거겠죠?

여자는"보물이"어때요?
저는 딸아이에게 이 단어로 써주기도하는데요
"소중이"랑 대별되기도하고요 ㅎ

그냥 생각나서써봤어요
뭐라고 호칭되든 좋은단어가 나타나길!
1862 2016-04-05 22:07:34 1
[새창]
신청예고!!추천추천!!
뷰게분들 정말 멋져요♡♡
1861 2016-04-05 21:55:03 1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18:20
어릴때 엄마가 감자볶음이다~하면
막내가 좀 ...혼란스러워했어요ㅎㅎ
지금생각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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