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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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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7 2017-07-11 11:12:18 36
트위터에서 난리났던 전국노래자랑 참가자.avi [새창]
2017/07/10 02:34:48
강산에 노래가 보컬의 매력을 많이 살리죠.
이 담백한 노래 이렇게 시원하게 표현하는 거 쉽지 않은데...잘들었어요.

간만에 라구요도 들었네요.
https://youtu.be/qVm0iagyUVE
7036 2017-07-11 10:52:09 0
얘들아, 오빠가 흔들기의 정석이 뭔지 보여줄께~ [새창]
2017/07/11 10:10:01
ㅎㅎㅎㅎㅎㅎ
요새 티비보다 국당이 웃긴듯
7035 2017-07-10 21:31:07 8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결혼한 아지매로 하는 말인데, 이 작성자랑 나중에 결혼하는 사람 나중에 로또 맞은 거임.
보고 쟈란게 있어서, 기본의 기준이 평균과 다름.
7034 2017-07-10 14:04:05 3
[새창]
가입 사유가 맘에 쏙 듭니다!!!
7033 2017-07-10 13:59:27 3
[결과]오징어 운반차량 설문조사 결과 종합본입니다 ㅎㅎ [새창]
2017/07/10 10:40:21
손잡이 5시 7시는 왜 없지? (시무룩)
7032 2017-07-10 13:33:46 1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1:55:47
남녀 문제가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일정 성이라고 간주했던걸 깨닫고 놀랐던 사람입니다. 조심할게요.

그리고...지금 상황이 딱히 고구마는 아니죠.
님의 진중함이 뒤늦게 매력으로 어필될 수도 있다는 걸 너무 간과하시는 듯.

다시 만나시던, 차단하시건 마음 가는 대로 해 보세요.
7031 2017-07-10 12:48:51 2
(펌) 정치인 추미애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새창]
2017/07/10 10:43:48
그렇구나....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느낌이 안나서 추미애 의원이 멋져보였구나!!!

그래서 공격받으면서도 진짜 멋지게 의연하셨구나.....맞는 거 같아요!!!
7030 2017-07-10 12:02:11 14
[새창]
한마디만 더 할게요. 조건 붙이지 말고, 그냥 나가라 하세요. 첫달 렌트 내주고, 집 구해 내보내세요
그리고 아셔야 할 건....

그러면 어머니가 울고불고 난리실거예요. 나도 같이 나간다 하면 둘 다 내보낼 각오 아니시면, 말도 꺼내지 말고,
그냥 계속 다같이 남편 희생으로 사세요.

이메일로 빨래 해라, 청소해라, 그렇지 않으면 나가라 하면 저 언니가 콧방귀 뀔 거 같아요?
7029 2017-07-10 11:40:59 0
[새창]
아, 뭐 어때요~ 이쁘면 장땡이죠. ㅎㅎㅎ
원래 아무리 패션이 돌고 돈다고 해도,
90년대 스타일로 회귀할 순 없죠. 90년대 스타일의 17년대 (혹은 작성지님의) 해석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괜스레 딴지 건 꼴이 되어버려 죄송해요!!!
7028 2017-07-10 11:27:45 42
[새창]
못된 년요? 이미 되셨어요, 아내가 좋으면 됐다고 생각하며 희생하고 있는 착한 남편 분 한테요.
님과 어머님이 안 바뀌면, 언니는 절대 안바뀌어요.

미국 말 중에 enabler라는 말이 있어요. 님과 님 어머님이 언니의 나쁜 행동을 방조함으로서 돕고 있어요.
7027 2017-07-10 09:32:10 67
[새창]
이거 미국 한인 싸이트에도 올리셨죠?

아줌마들이 다들 그랬죠? 남편이 무슨 죄냐고...친정 어머님 모시고 사는 것도 그런데....
언니 왜 데리고 있냐고 언니를 위해서라도 쫓아내는게 맞다고...
하물며, 엄마 때문에 안되겠으면 엄마는 나중에 모셔오더라도 일단 둘다 쫓아 내라고....

근데 한국 싸이트에 올려도 똑같죠?

오늘 글 보니, 어머님이 재산 다 주고 온, 미국 오고 싶어하는 남동생도 있네요. ㅠㅠ
중부 생활비 덜 들어도 님 남편한테 그러는 거 아닙니다.
7026 2017-07-10 09:18:51 13
전체 사원을 멘분에 빠트린 사장님 연설. [새창]
2017/07/09 14:54:04
왜 중간이 없어...ㅠㅠ
7025 2017-07-10 09:11:12 1
[새창]
물론 전 라면 삶는다는 표현도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ㅎ
제가 그렇게 안 쓸뿐이죠.
7024 2017-07-10 09:09:53 18
[새창]
국 탕은 끓이고 면은 삶아요.
라면은 국물도 먹으니까 끓인다고 주로 했어요.
면만 익힐 때는 삶는 다고 하는 거 같아요.

칼국수는 육수에 바로 익히니까 끓이는 거고,
콩국에 칼국수 면을 말아먹을 때는 칼국수를 삶아 넣는다고 써요.
저는 그렇게 구분하는 듯...
7023 2017-07-10 09:00:17 77
각종 여성단체들을 규탄합니다! [새창]
2017/07/10 08:56:12
살살 하시라고 하려고 들어왔는데...쉴드를 칠 수가 없네요.
규탄합니다. 무슨 선택적 분노장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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