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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
2017-07-14 23:26:44
23
다이어트 53일차네요
[새창]
2017/07/14 22:26:00
(첫 사진 부터 치트키가 있는 거 같지만, 작성자 다이어트 성공만 보도록 하자.)
한달에 저렇게 빠지다니....ㅠㅠ 멋지세요. 우왕~~~
7051
2017-07-14 22:39:05
21
[새창]
현장 11개에 기절하고 갑니다. ㅎㅎㅎ
부장은 도대체 뭔가요??? 혈연으로 맺어진 거 아니면 납득 안되는 존재...
7050
2017-07-14 21:24:31
2
사이다는 아니지만 엄청난 자랑!!
[새창]
2017/07/14 19:18:00
부럽네요. 좋은 이웃을 둔다는 건 정말 복이라고 생각해요.
7049
2017-07-14 13:01:39
6
박주민 의원 트윗, <법무부 장관후보 청문회에 대해 합격점을>
[새창]
2017/07/14 10:58:31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이 일단 합격점을 준 법무부 장관이라면,
저도 일단 합격점을 드립니다.
무조건 집권당 의원이라 합격점 주는게 아니라, 청문회에 나온 중요한 논점을 집어주신 거에서 한번,
그리고 '일단'이라는 단서를 달아 신중을 기하는 모습에 두번...역시 박주민이다 싶네요.
7048
2017-07-14 08:22:41
0
내가 도장깨기 하러 가고 싶어서 올리는 채식 뷔페 리스트(서울,경기)
[새창]
2017/07/14 02:11:21
으헝헝...너무 가고 싶다!!!
7047
2017-07-14 08:19:19
14
[새창]
교훈: 게임 하는 자만이 존잘남을 얻는다.
7046
2017-07-13 19:38:16
29
이게 사실이라면 오뚜기 라면 사줄만 하네요.jpg
[새창]
2017/07/13 18:58:59
그도 그렇지만...일단.....
맛있어요.
7045
2017-07-13 16:30:17
136
젊었을 적 날씬했던 아내 사진을 본 한 남자의 반응
[새창]
2017/07/13 15:40:43
진짜 누구예요???
지금도 외모는 아내가 백번 낫구만....
7044
2017-07-13 16:26:02
1
추대표는 애초에 하지 않아도 될 싸움을 했지만
[새창]
2017/07/13 14:49:46
결과적으로, 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추대표 판단을 믿어요.
7043
2017-07-13 16:23:50
0
[새창]
그냥 철없는 동생이면 혼내고 받아줘야죠.
저건 부모에게 패악떨다 지발로 나가놓고,
돈떨어지고 돌아와,
부모님 재산 내놓으라고 진상부리는 가족 연 끊은 패륜아입니다.
7042
2017-07-13 16:09:54
23
MIT 공학도들이 만든 샴푸 후기!! (스압)
[새창]
2017/07/13 13:57:16
우와...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전 알고리즘을 구매자의 개개인의 수요에 따른 커스터 제품 생산까지 스트림라인으로 구축한 게 상당히 신선했는데요.
물론 일부 실시한 회사들이 있지만, 이렇게 본격적인 제품은 처음이죠.
보고 선택할 수 없다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한 제품 (샘푸는 어차피 보고 사도 효과를 확인 할 수 없슴)을 선택한 것도 흥미로왔구요.
7041
2017-07-12 19:45:37
1
학교 경영대 강의동에서 발견한 학생 운동의 흔적
[새창]
2017/07/12 19:27:11
진짜 보존했으면 좋겠네요!!!
7040
2017-07-12 12:24:32
1
안민석 의원 페북,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에 서명한 현황 1차 공개>
[새창]
2017/07/12 12:08:00
올바른의 바른 정당은 아닐테고,
뭘 발랐기에 바른 정당일까??? ㄸ?
7039
2017-07-12 07:13:19
4
저는 감이 됩니다!!
[새창]
2017/07/12 02:06:27
문통에 도람푸 뭍히지 마세요~
7038
2017-07-11 19:46:43
11
[스케치] 참모들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 뒷 이야기
[새창]
2017/07/11 17:56:18
503이었으면 저 인형 전달한 걸로 뉴스를 만들어서 틀고 틀고 또 틀어 외교 성과인냥 말했겠지...
그렇게 언플을 해댔는데, 기껏 하는 얘기가
패션 외교...입은 옷의 상징성
만나서 딱 한두마디 들어본 다음 소문 쫙 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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