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왔어야 하는데...어그로 소리까지 듣고 왜 또 들어와서...)
위시레인/ 저도 양성징병을 지지하지만, 전 그 반대로 나올 의견을 제시했고, 새로운 의견은 양성징병이죠.
하루사리/
출산 장려책은 이미 절벽으로 떨어지는 인구 위기감에 이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그게 양성징병으로 부가적으로 따라올 (따라 온다고 했을 때) 문제에 대한 보완책으로 제시하긴 부족합니다.
7-80년대와 지금은 너무 달라서...딴거 말고 군 병역기간을 상쇄할 만한 걸로는 대학 진학율이 달랐죠.
출처가 한겨레긴 한데...
90년에 27%, 16년에 69% 정도....두배 이상.
70년대엔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781696.html?_fr=gg#cb
암튼 어그로라 불린 이상, 이제 딱히 댓글은 안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