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새창]

언어 유희죠. 뭐 가볍다 보면 가벼운데, 전 과하지 않으면 귀여워요. (커여워요...?ㅋ)

7861 2017-10-11 06:08:45 7

묵직한 일격 [새창]

이거 한번 하려고 긴긴 명절을 버텼을텐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가차없네...ㅋㅋㅋ

7860 2017-10-11 06:01:07 80

[새창]

상콤~
문재인 대통령 그럴만한게 있으면 벌써 잡아갔지...
양평 집 처마 가지고 무허가 소리 했던거 기억나네.

7859 2017-10-11 01:07:29 3

집에만 있으면 피부가 안좋아져요ㅋㅋㅋㅋ [새창]

재택 근무 합니다. ㅠㅠㅠㅠ

7858 2017-10-11 01:06:21 0

추석에 남은 수육으로 김치찜 [새창]

고기, 특히 돼지고기는 두번 익히면 좀 그렇죠.
(게다가 가져오셨으면 온도 변화도 있었을 거고...)

차라리 동파육처럼 진한 양념에 조리면 모를까요.

7857 2017-10-11 00:58:25 0

형이 거기서 왜 나와? <<< 유게글이 잘못 올라갔습니다. 죄송해요.. [새창]

게시판 미아는 전통적(?)으로 추천이라, 추천!!!

7856 2017-10-10 23:03:53 9

김홍걸 위원장 페북, <MB 측근의 왜곡 발언에 반박 인터뷰를 했습니다> [새창]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855 2017-10-10 23:01:40 5

옷재질까지 간섭시작한 페미니스트 [새창]

니가 만들어 ㅇㅇ아....ㅎㅎㅎㅎㅎㅎㅎ

7854 2017-10-10 22:58:37 12

윤서인 명언...jpg [새창]

각도계 챙기시라고 할려고 했는데,....
.........본인이 올렸어!!!!

7853 2017-10-10 22:08:52 44

문재인 단식 당시 지시시항들 [새창]

죽음의 정치라니....저런 말이 당연한 듯 오가는 세상이 불과 일년 전입니다, 여러분...

7852 2017-10-10 22:04:17 20

추석밥상에서 지지율 반등 성공! [새창]

언론과 지지율의 온도차가 어마어마해서 외국 사는 저는 어리 둥절 합니다. ㅋ

7851 2017-10-10 20:51:21 2

[새창]

솔직히 처가 빚이 이자 압박이 적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두분이 버셔도, 오천 빚 갚는데 얼마 걸릴 생각하고 빌리시는 건지요?
한달에 백씩 갚아도 원금만 4년 넘게 걸리는 빚인데요....

차가 문제 일으키는 상황 아니면, 차를 바꿀 시기가 아닌데요.
물론 빚도 자산이고, 미래를 위한 저금보단 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히시면야 다른 얘기구요.

7850 2017-10-10 20:38:46 0

[새창]

역시 내 타입!!!

7849 2017-10-10 20:04:33 17

고양님에게 야옹해달라고 부탁해보았습니다. [새창]

이 영광을 눈만 마주치면 밥달라는 우리 뚱냥이에게 바칩니다. ㅋ

7848 2017-10-10 19:30:16 7

고양님에게 야옹해달라고 부탁해보았습니다. [새창]

밥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