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된장 끓여서 먹어도 유산균 효과 좋은 이유 [새창]

배가 따뜻한게 진짜 중요하죠.

4063 2022-08-17 23:32:29 0

한국인 중 0.1%만 있다는 식성 [새창]

“감자” 본연의 맛 말구요
“감자튀김” 본연의 맛이요.

본문글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요리” 본연의 맛을 말하는 듯합니다

4062 2022-08-03 12:37:29 28

창밖으로 던져지기전 4살아이가 엄마에게 한 말.. [새창]

자기 잘못을 저렇게라도 공유하는거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마지막에라도 돌이켰으니 저는 응원을 보냅니다.
잘했다 잘했다가 아니라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 없게
본린을 잘 돌보세요..하는 응원이요

4061 2022-08-02 01:41:59 1

급식 여동생과 즐거운 카톡.jpg [새창]

미친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게 솔직한 심경.
입이랑 손가락에 뭘 물고 든거야..

4060 2022-08-02 01:41:08 0

급식 여동생과 즐거운 카톡.jpg [새창]

요걸-> 욕설

4059 2022-08-02 01:41:01 7

급식 여동생과 즐거운 카톡.jpg [새창]

저희집은 욕설은 물론 형제간에 재수없다 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물론이고
저런 식으로 요걸 주고받는 형제간은 본 적이 없어요

4058 2022-08-01 13:15:15 0

[새창]

몸 한번 축나면 그 전으로 돌아갈 엄두가 안나긴 하죠..

4057 2022-08-01 11:54:48 6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작성자분이요? 결혼이나 상대에 대한
이해도 노력도 없이 매매혼 하지 말라고
쓰신 글 아닌가요?
혼란하다.. 난 뭘 읽은 것인가..

4056 2022-08-01 11:50:16 8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아무리 그래도 결정사랑 매매혼은 다르죠.
클럽 회원 가입비랑 사람을 돈주고 사는거랑
어떻게 같습니까?

4055 2022-07-18 14:31:03 46

한강에서 온 긴급 전화 [새창]

같은생각입니다.. 겨우 살려고 전화했는데
저렇게 비웃으면 안그래도 죽으려고 한 사람인데
다시 포기하죠…

4054 2022-07-12 15:14:00 1

1일 1식 한다는 남자의 식단 ㄷㄷ [새창]

안먹다 한꺼번에 폭식하기=최악

이럴거면 3번에 나눠먹으세요 ㅠㅠ

4053 2022-07-11 08:58:57 5

아내가 생각하는 남편의 정의 [새창]

아니 뭐 진짜 어쩌라고..
저 사람이 쓴 “아내”도 같이 올려주세요

4052 2022-07-09 15:40:43 3

반대가 많겠지만 저는 아베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갑자기 아시아 뭐지 했더니 세로드립 ㅋㅋㅋ

4051 2022-07-03 20:19:40 0

옛날 경마장에서 마권 현금으로 바로 사던 모습 [새창]

던진다기보단 슬라이딩이죠

4050 2022-07-02 13:30:36 0

보조출연자 인생구한 여배우 [새창]

제작진 제정신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