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뺨 후리는 절약 정신 [새창]

각질과 때가 가득한 물로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는 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다니..

4003 2022-01-04 08:10:21 0

[새창]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2 2022-01-03 13:29:14 2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 [새창]

미성년자 수영복 입혀서 사진찍어 파는게
합법이고 문화인 거지같은 나라.
그라비아 아이돌 이딴것도 개쓰레기같아요.
av는 말 할 것도 없음.

4001 2021-12-30 17:44:16 9

자연분만과 모유수유가 중요한 이유.jpg [새창]

저것도 분명 앞뒤가 있을 건데
달랑 저 부분만 잘라와서 부연설명 없이
퍼나르면 지가 낳고 수유하는거 아니라고
아내가 죽든말든 제왕절개 모유수유 부르짖는
멍청이들에게 힘만 될 뿐이죠.
댓글들이 훨씬 더 현명하고 맞는말이네요

4000 2021-12-21 09:10:29 4

애나 키우고 살줄알았음 대충살걸.jpg [새창]

저 분에겐 그럴 정도인가봐요

3999 2021-12-20 20:12:21 2

학생들 글쓰기에 충격받아 논문 쓴 교수님 [새창]

??????????

3998 2021-12-20 20:08:20 61

[새창]

나쁜 생각으로 못오게 할 수도 있었을텐데
9년이나 허용해준 마트도 참 잘했네요
이제 정식으로 고용해서 월급까지 준다면
더욱 좋겠어요 서로서로 좋을 듯!

3997 2021-12-19 23:31:52 9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맞는 말씀이십니다.

3996 2021-12-19 23:31:28 25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다음에는 그러지 마세요..
잘못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에게 상처주는 것 보다
우선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첫댓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3995 2021-12-18 18:40:47 36

아들의 편지에 답장을 할 수 없었던 이유 [새창]

생각보다 글을 모른다거나 학력이 부족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지신 부모님이 많으세요.
자식 입장에서 전혀 상관치 않는데도
당신들 마음은 아니신가보더라구요

3994 2021-12-18 00:40:50 0

요즘 아웃백 근황.jpg [새창]

어쩐지.. 아웃백 거의 몇 년만에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놀랐거든요.

3993 2021-12-17 11:44:26 2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jpg [새창]

22 반론이 하나도 없다는게

3992 2021-12-17 11:44:01 2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jpg [새창]

어느 정도는 분위기가 있겠죠
아마 남편 재택 쌍수들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댓글이고 뭐고 뒤로가기 눌렀을 거에요

3991 2021-12-15 12:49:44 1

공포의 운전면허 기능시험 후기.jpg [새창]

뭘 잘했다고 울어

3990 2021-12-14 06:42:45 1

페루 지하 무덤에서 발견된 1000년전 미이라(약간 무서워요) [새창]

미이라 중에 저렇게 쭈구린 자세로
매장된 사례 생각보다 많아요.
매장풍습의 한 형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