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사람 배웅하는 고양이가 어딧냐? [새창]

귀.......귀여워..........
근데 집이 참 깔끔하네요 @_@

210 2013-11-01 11:33:31 0

[새창]

추가하자면 온라인 판매는 대리점 통한 판매 말한 거에요..
올레 공홈 말구요.

209 2013-11-01 11:30:43 0

[새창]

올레 홈페이지를 보니 할부원금이 816,000원이네요.
완전무한 77요금제를 쓰시면 월 98,900원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08 2013-11-01 11:20:16 0

[새창]

근처 매장 들려보시거나, 뽐뿌-휴대폰 업체 게시판에
KT로 번호이동 아이폰 5S 16GB 54만 정도로 올라왔던데 그거 알아 보세요.
32GB는 아직 온라인으로 판매는 잘 안보이는 듯 합니다.

207 2013-10-24 21:54:44 7

친구의 폰이 자판이 안눌러집니다.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튀김 먹다가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 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2013-10-24 09:11:07 167

야동보다 딸한테 들킴 [새창]

저 위에... 중학생이 5살짜리 애기 성기를 만지려 하다니 진짜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와... 진짜 연 끊고 다시는 안 보고 싶을듯...
성교육의 소중함 배우고 갑니다 ㄷㄷ

205 2013-10-20 20:27:55 1

저 잘 산거 맞죠? [새창]

1007u 시퓨 쓰고 있는데, 사양이 딸리거나 하는 일은 전혀 못 느끼며 사용 중입니다.
15GB짜리 동영상도 버벅거리지 않고 잘 돌아갑니다.
깔끔하고 예쁘니까 사촌동생들도 가지고 다니기 좋을 거에요~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추천!

204 2013-10-16 15:57:47 1

고시원 청소 후...나름의 좁은 방 수납공간 찾는 팁(?) [새창]

갤럭시S3 쓰시나요?
충전기가 눈에 익네요 ㅎㅎ

203 2013-09-29 23:05:46 0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성지순례
시험 합격해서 효녀 노릇 제대로 하게 해주세요.

202 2013-09-28 15:17:10 0

인생.... [새창]

와...
학교 들어가서 점프력 엄청나다가 나이들어서는 점프력 하락... 휠체어... 명작이네요.

201 2013-09-14 00:02:26 131

곰이다!! 죽은척해!! [새창]

2011년도 가을에, 러시아에서 한 소녀가 아버지랑 캠핑? 갔다가 곰한테 습격받았다던 뉴스가 떠오르네요.
곰한테 잡아먹히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아프다고 했고, 마지막 세 번째 전화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다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끊었다던데...
그 기사를 읽은 이후에 곰이 전혀 좋게 보이지 않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200 2013-09-10 15:37:44 0

아빠 어디가 때문에... [새창]

10월에 먹으러 갈겁니다 ㅋㅋ

199 2013-09-10 15:34:55 0

전세계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7 수박

198 2013-09-10 10:49:30 17

신문배달할적에 격었던 실화 (안무서움 주의) [새창]

할머니들 무릎이랑 허리가 안 좋으셔서 지팡이 대신 빈 유모차 끌고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희 동네에도 종종 그런 분들 보이세요~

197 2013-08-31 10:57:58 0

[새창]

예전에 다니던 도장에서 살도 빼줬는데.
채워지 갯수를 못 채우면 그 뭐지.. 발차기 할 때 쓰는걸로 맞았음 ㅜㅜ
안 아팠지만 무서워서 기를 쓰고 운동했더니 살이 쭉쭉 빠졌었죠... 식단도 안 지키면 혼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