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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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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13-08-15 17:34:42 80
[새창]
와;;; 살다살다 진짜 별 미친 사람들이 있네요............
178 2013-08-15 16:50:03 0
사람한번보면 잘기억하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3/08/15 16:47:33
저희 어머니가 대부분 보면 다 기억하시는 분이에요.
근데 저는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건 물론 길치라서 자주 다니는 길도 헤매고 다닙니다ㅋㅋ
사람마다 잘 기억하고 못 기억하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177 2013-08-15 10:32:37 45
(실화) 만식이 [새창]
2013/08/15 06:08:06
와... 건장한 남자가 둘이나 있는데도 납치하려고 하다니...
궁금한 게 있는데요, 차에서 저런 연장이 나와도 낚시 하러 가려고 했다 뭐 이런 식으로 변명하면 풀려나는 건가요?
진짜 그러면 세상 무서워서 못 돌아다닐 것 같은데...
176 2013-08-15 09:32:30 0
[새창]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지 않고 찍은 사진은 도촬 아닌가요.
175 2013-08-15 00:14:50 0
와 오랜만에 제대로된 글 보는듯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3/08/14 04:26:24
오... 흥미롭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여러개 있고 그렇구나.. 하는 부분도 있고...
많이 생각하게 해 주네요.
174 2013-08-14 11:54:37 19
방사능 일본반응 [새창]
2013/08/14 05:10:52
1
2ch에서는 이미지 첨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모티콘을 쓰죠.
173 2013-08-13 10:57:27 8
동생보고싶은 재인냥 [새창]
2013/08/13 10:06:26
디씨에 보면 보모냥이라고 유명한 고양이가 있더군요.
재인이두 예쁘게 태어날 아가랑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D
172 2013-08-13 08:52:14 21
점쟁이에 대한 무서운 썰은 아니고 그냥 썰 [새창]
2013/08/13 04:28:17
갑자기 전에 봤던... 그 가위 눌렸는데 귀신이 방 좀 치우라고 욕했다는 ssul이 생각나네요!
귀신도 더러운 건 싫어하는구나...
171 2013-08-13 08:25:57 1
감자전.jpg [새창]
2013/08/13 03:59:06
청소기 가져다가 모조리 빨아들이고 싶네요;
와... 대체 몇 년을 방치해야 저 수준이 되는거지...
168 2013-08-10 15:45:31 0
이야기속으로 [새창]
2013/08/10 15:01:32
어우, 갑자기 이야기로만 들은 장산범이 생각나네요.
오싹해라...
167 2013-08-09 11:59:13 0
[새창]
사랑니 맞습니다.
치과 한 번 가 보셔서 이상 없으시면 내버려 두시고 다른 치아에 안 좋은 영향이 간다면 발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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