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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4-06-18 06:22:47 0
[새창]
제 노트북도 3dp net으로 인터넷이 안 되더군요.
컴퓨터에 설치된 랜카드 명을 알아서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96 2014-06-16 15:41:11 0
나도 써보는 물놀이가서 죽을뻔한 썰.txt(약노잼) [새창]
2014/06/16 11:40:34
배 타셨으면 수영도 잘하실텐데 그런 일을 겪으시다니... 정말 무섭네요 ㅠㅠ
저도 어릴 적에 계곡에 빠진 적 있는데 숨 못쉬어서 다소 답답한 감은 있었지만 굳이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냥 계곡 바닥에 누워있게 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일으켜 세워주시지 않으셨으면 그대로 죽었을지도...
여름철마다 계곡이니 바다니 여기저기에서 물 사고 나던데 올해는 특히나 다들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294 2014-06-12 11:36:03 0
예전에 게임심의로 물먹었던 동인게임 현황 [새창]
2014/06/10 23:52:29
백합에 관심 전혀 없었는데, 그런 요소를 빼고라도 이거 정말 재밌어요.
주인공이 여자라는 게 들키면 안되는 거니까,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는 커녕 아슬아슬 + 코믹연출에서 플러스 요소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만원 주고 사더라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산 모바일 유료 게임이에요.
293 2014-06-06 17:12:48 16
[새창]
뭔가 굉장히 신비롭네요. 흰 옷이 높은 지위(?)의 저승사자가 입는 옷이란 것도 그렇고, 저승사자가 승진했다는 것도 그렇구요.
물론 글쓴분의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좋은 일을 많이 하신 덕이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죽음 뒤에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재차 일깨우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92 2014-06-05 20:59:49 0
공사장에 사는 고양이들 Vol. 2 [새창]
2014/06/05 20:58:59
앗... 사랑스런 고양이 사진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반사적으로 추천을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다니!!
모바일에서는 안 보이는 건가요 ㅠㅠ
291 2014-06-05 15:10:34 5
[길냥득묘] 밥주는 길냥이가 꼬물이 출산했어요! [새창]
2014/06/05 13:53:55
어미 길냥이가 힘들텐데, 작성자님 좋은 일 하시네요.^^
290 2014-06-03 09:11:10 2
뽐뿌펌 아이폰 오타 줄이는 방법 [새창]
2014/06/03 01:07:47
아이폰 1년 반, 안드로이드 2년 써봤는데 아이폰은 금방 적응 되어서 오타가 없었던 반면
안드로이드는 아직껏 오타가 잘 나요.
기기마다 키보드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뭔가 아이폰은 오타가 저게 나는 시스템이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제 취향이라 다시는 아이폰 안 산다는 게 함정 ㅠ
289 2014-06-02 07:55:18 5
[익명]우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멘트들 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4/06/02 01:35:35
나 너 좋아해!

응 나도. 그리구 xx이도 좋고 oo이도 좋아^^
그냥 반친구에 지나지 않았던 기억이 ㅠㅠ
288 2014-06-02 00:28:37 1
우는 엄마를 위로하는 방법 [새창]
2014/06/01 16:35:47
애기가 엄마 손가락 잡은 것 좀 봐요 ㅠㅠ
아 너무 귀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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