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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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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15-05-26 10:1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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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면서 산책합니다.
걷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645 2015-05-26 10:08:00 2
"김여사"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5/05/26 10:02:04
운전 몇번 해보니깐 어딜가나 또Ra이들은 있던걸요..
운전대 위에 폰 올려놓고 카톡하며 주행하던 인간... 으으...
그냥 다같이 미친x이라고 욕하시는 건 어떨까요?
644 2015-05-26 08: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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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리다가 손떨림으로 인해 추천버튼을 누르게 됐는데, 저도 이 정도는 의견 범위 내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분탕이란 생각은 안 드네요..
643 2015-05-25 22:26:00 86
[새창]
이런 댓글 쓰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저도 오늘 하루 내내 이 생각 했어요.
분탕을 하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우르르르 몰려가서 다같이 을러대는 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무조건 모 세력 탓으로 모는 게 면죄부마냥 느껴지는 몇몇 글도 있었구요.
익명성이 이런 점에선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요.
댓글을 쓸 때, 오프라인에서 사람 얼굴 보고 그 말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생각을 먼저 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몰아가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내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게 부끄럽네요.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642 2015-05-25 14:40:33 5
[새창]


641 2015-05-25 14:33:37 12
아재들, 흔한 자게 망명자인데여 여기다 사진올리면 칭찬받는다면서여 ㄷㄷㄷ [새창]
2015/05/25 14:31:14
들판 사진 분위기가 정말정말 좋네요!^^
특히 말 사진은... 하... 감탄했습니다.

p.s. SLR 소모임 베타서비스로 검색하니 6월에 모집하고 8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http://gosunggo.tistory.com/250
640 2015-05-24 23:08:12 2
[혐오주의] 8년 묵은 회사 PC청소 [새창]
2015/05/24 19:29:22
1
슝!! 하고 쏘면 먼지가 사방데로 퍼져요 ㅜㅜ
차라리 청소기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ㄷㄷㄷ
639 2015-05-24 09:37:29 0
우리 동네 저주 상가 -2 [새창]
2015/05/24 08:28:36
와,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였다는 게 반전이네요;
638 2015-05-24 00:03:48 66
한 여시 동생을 둔 오빠썰 뒷이야기 떳네요.[역시 디씨 무도갤 펌] [새창]
2015/05/23 22:59:35
지금 원글이 삭제되었던데...
만약 제가 원글 글쓴이라면 인터넷에 글 남기는 것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이런 글을 남기는 것조차 나중에 불이익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당사자의 태도라든가...

아무튼 오빠가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본인은 차치하고 가족들이 받을 고통이 너무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소름이 돋습니다...
636 2015-05-16 20:52:13 92
[2ch]내가 바람을 피워서, 외도 상대가 터무니 없는 사건을 겼었다 [새창]
2015/05/16 20:40:05
처음 부분 읽고서 멘붕 게시판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읽을 수록 진짜 공포네요.
일본 시골이 폐쇄적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저런 게 가능할 줄은... 아, 소름 돋습니다.
633 2015-05-14 15:35:59 0
게지...대빵... 이게 무슨뜻이에요? [새창]
2015/05/14 15:35:09
게시판지기와 카패 운영자를 뜻하는 말이 아닐까요?
632 2015-05-14 09:05:38 5
"아이에게 사랑만 주세요." 당연한 사실을 오늘 깨달았네요. [새창]
2015/05/14 00:07:55
어릴 땐 감정 다스리기가 그렇게 안 되더라구요.
중학교 때 언젠가 엄마한테 욱해서 화를 냈는데 그게 두고두고 가슴에 눌어붙어서이 그 뒤로는 그래본 적이 없어요.
아드님도 같은 마음일 거예요. 엄마가 정말정말 좋은데 마음이 이리저리 튀어나가서 투정부리게 되고... 그게 죄송한데 바로 말 꺼내기가 안되고...
그래도 부모님을 정말정말 사랑할 겁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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