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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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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2017-09-12 00:28:49 0
[새창]
밤요끝나고 살게시작할때쯤은 50만골쯤으로 시작했었는데
살게 8캐릭 골팟 뺑뺑이돌리고 몇주만에 총 재산 320만골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주째 현자타임중이라 ^^..
이제 복귀한데도 손님팟에 선수론 못갈듯..
노손팟도 짤리겠죠? ^^ ... ;;;;;
3927 2017-09-08 15:45:52 137
특출난 한의사들... [새창]
2017/09/08 08:47:03
오래전 언니가 배가 너무 아파서 어머니랑 한의원에가서 진맥을 짚었는데
한의사 샘이 놀래면서 잘못 찾아왔다구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빨리 가라고 하셔서 병원옮겨서 검사했는데 맹장 아마터면 복막염 올뻔
3926 2017-09-08 10:35:30 0
오랜만에 새마음으로 쪼랩 건들여봤다가 놀랬습니다. [새창]
2017/09/08 09:27:05
네 최근에 110까지 올랐어요
그래서 요즘 추세가 부캐랩업을 그냥 계귀템 풀 채우고 침공전역퀘만 해도 랩업하는게..
심지어 임무보상경험치도 계귀템영향이 가서리.. 그냥 폰으로도 랩업을..
저도 최근에 그방법으로 캐릭 많이 키워봐서 압니다. ^^
3925 2017-09-08 09:18:37 2
카카오닙스 은근 중독성 쪄네요ㅋㅋ [새창]
2017/09/07 10:42:39
에? 언제부턴가 방구가 심해진거 같더니.. ;;;
줄여야겠습니다. ;;
진짜 아침에 조금밖에 안먹는데 ;;
3923 2017-09-08 02:57:34 0
루리웹 100km방송 방금 종료했습니다 [새창]
2017/09/08 02:54:3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1338
사건 발단글정리 링크
3922 2017-09-06 02:11:26 0
족발이 품절됐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7/09/05 19:04:28
http://storefarm.naver.com/foodam/products/740068938
네이버에선 잘 팔고있습니다.
사야하는데... ;;;
3921 2017-09-06 00:54:12 0
집중을 못하네요. [새창]
2017/09/04 23:16:32
디아를 손안대본건아닌데
진짜!!!! 죄송스럽게도... 디아 재미없던데요 ㅠ.ㅠ .. 다시 손대고 싶지 않... ;;;
3920 2017-09-06 00:52:54 0
집중을 못하네요. [새창]
2017/09/04 23:16:32
예전부터 벼루던 드라마 영화 모조리 정주행중입니다.
3919 2017-09-04 23:44:24 6
집에서 밥얻어먹을땐 모르다가 자취하면서 비싸다고 느끼는것들.텍스트 [새창]
2017/09/04 19:35:46
김치는 잘 찾으면 1~3키로짜리도 팔아요 맛도 괜찮더라구요. 전 그렇게 삽니다.
3918 2017-09-04 23:17:25 0
혼자사는 자취인의 족발먹는법 [새창]
2017/09/04 22:11:59
숟가락으로 소스랑 같이 떠먹으면 됨.. ^^
3917 2017-09-04 23:10:19 3
샤워 후 남편이 머리 말려줄 때 현실버전 [새창]
2017/09/04 18:43:38
비요네타 오타 베요네타였습니다.
3916 2017-09-04 23:09:05 5
샤워 후 남편이 머리 말려줄 때 현실버전 [새창]
2017/09/04 18:43:38
머리자르고나서 젤 좋았던것이..
일단 감을때 욕실바닥까지 널부러지던 대야에 담아서 머리카락을 마치 빨래하는기분으로 감던것이 가볍게 감을수있고..
젖은머리를 풀자마자 온몸을 휘어감아서 베요네타가되어버리던것이 적당히 등만 살짝 감아올리는게 가벼운 느낌이 너무좋네요.. ^^
3915 2017-09-04 23:07:00 5
샤워 후 남편이 머리 말려줄 때 현실버전 [새창]
2017/09/04 18:43:38
이전 제 머리가 엉덩이를 덮을정도로 길었습니다. (얼마전 짤랐죠 ^^)
그런데 샤워할때마다 언제나 머리를 말아올린후에 몸 샤워를 하는데..
그게 풀리는순간 온몸을 휘어감는 머리카락들...
비요네타가 이런식이구나 라는걸 순간 깨달았슴 ;;;
그걸 말릴려면... 쪼그리고 앉아서 머리를 풀어서 말릴려하면..
바닥에 널부러진 머리카락들.. 머리끝부터 모근까지 다 말릴려면..
그나마 머리숱이 적어서 다행이지.. 머리숱 개쩌는애들 보니까 말리는데만 하세월이라고
3914 2017-09-04 22:55:07 32
집에서 밥얻어먹을땐 모르다가 자취하면서 비싸다고 느끼는것들.텍스트 [새창]
2017/09/04 19:35:46
전 젤 힘든게 ... 고추가루예요 ㅠ.ㅠ
진짜 쪼끔 쓰거든요.
고추가루 슈퍼가보면 큰봉지들 뿐이고 왤케 비싸던지
정말 진짜 몇그램만 있어도 거의 반년이상 쓰는데... (전 고추가루 거의 안써요. 그래도 없으면 불편함 ㅠ.ㅠ)
이전엔 직장식당 아줌마랑 친했을때는 아주 쪼끔 얻어다가 그걸로 몇년 썼는데..
지금은 그러지도 않아서 .. 얻을데도 없고..
이번 추석때 내려가면 어무이께 조금 얻어와야겠습니다. ㅠ.ㅠ
혼자 사는거 불편하다는 내색 안비칠려구 이제까지 어무이한테 어느것하나 얻어오지 않는다는 철칙이라 안얻어왔는데 고추장이나 된장은 좀 못해도 파는것도 작게 포장된거 파는데.. 그리고.. 써도 팍팍 쓸수있는데 고추가루만큼은 ㅠ.ㅠ 정말 쪼끔만 쓰고.. 거의 안쓰다시피하다보니..
지금 고추가루 없이 산지 1년째 ㅠ.ㅠ 아쉬울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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