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상주간 주간일기 [새창]

저는 무슨주간이든 상관없이 주차만 하는데
힐러 12개 돌리다보니 주차만 하더라도 12번은 꼭 가야하다보니 ;;
별별 경우를 다 보네요 ;;;

4467 2019-04-06 06:05:29 3

영화 명장면 탄생순간 [새창]

고스트버스터즈 저 장면에서 저 손이 윗옷을 찢어서 슴가가 살짝 보였던거 같아서
다시 영화관 가서 또 봤던 기억이있네요

4466 2019-03-28 09:02:02 0

[새창]

하악!!! 너무 맛있겠다

4465 2019-03-26 16:21:44 49

'꼰'잘알 [새창]

젠장.. 3개다 울엄마다 ㅠ.ㅠ

4464 2019-03-25 18:05:39 0

살기 위해 채소를 먹는 분 계시나요 [새창]

네?
(이틀만에 미나리 1kg를 먹어치운 인간이)

4463 2019-03-22 20:51:52 5

식욕이 없다면 젤 좋아하는걸 먹어야겠지요. [새창]

비비는데 갑자기 침이 고입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4462 2019-03-22 13:09:58 0

가볍게 시작한 아침 [새창]

깡신에서 hps 13k 찍음

4461 2019-03-20 18:07:44 0

도전!!!! [새창]

3점먹고 배불러서 GG

4460 2019-03-20 18:01:40 0

도전!!!! [새창]

젠장 맛이 안느껴지고 목넘김이 힘겨움 ㅠㅠ

4459 2019-03-20 17:57:41 0

도전!!!! [새창]

도전

4458 2019-03-18 11:52:46 0

8.15 전문기술도구 재료 수급하는곳 [새창]

실제로 제가 톨다갔을때도 아탈갔을때도 다행히도(??) 딜러한분이 중탈하시더라구요
그뒤 보충된 딜러분들이 다 갓만랩급들이 오셔서 별 불만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만약 제가 저렇게 기다렸다가 중고던전 걸리면 욕나왔을거예요

4457 2019-03-18 09:58:36 0

어느날의 비상식 [새창]

오래전 자궁을 떼내야할것같다는 진단까지 받아본적있어서 ;;;; 칼같이 매년 검사하고있습니다.
오늘도 피만 5번 뽑아가면서 검사하더라구요
정말 새벽에 아픔을 넘어서 시야가 흑백으로 바뀌고 숨까지 안쉬어져서 이대로 나 죽는구나 라는 생각에 119불러서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ㅠ.ㅠ

4456 2019-03-18 08:33:10 0

어느날의 비상식 [새창]

지금생각하니 그냥 간호사들의 기본 매뉴얼멘트인것 같습니다. ;;
마치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들고온사람에게도 봉투필요하십니까? 멘트던지듯이요 ;;; ;

4455 2019-03-18 08:26:50 0

어느날의 비상식 [새창]

분명히 배가 고팠는데 결국 스위트콘은 3숟갈이 한도였네요..
그냥 오뎅 데운것만 먹고 약먹고 쉬어야겠습니다.
아직도 거동이 힘겹습니다. ㅠ.ㅠ
주글꺼같아요 ㅠ.ㅠ

4454 2019-03-18 08:17:13 0

어느날의 비상식 [새창]

뻑뻑하게 저것만 먹을순 없으니 국물도 ;;;

그놈이 통상적인 환자가 약을먹기위해 한끼떼운다에 비해 너무 거하시다구 ;;;

분명히 어제만해도 식욕자체가 없었는데 응급실 천장을 바라보고있으려니 배가 너무 고파오더라구요 (수액을 맞고있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