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9
2020-02-19 22:17:36
0
딴거볼것없이 이글의 댓글만 봐도 넘쳐나네요
4628
2020-02-19 01:53:41
0
달조는?? (거의 10년정도 연재됨) 라고 할랬더니 달조는 1,450화 짜리네요 ; ;
4624
2020-02-05 01:44:28
8
학교다닐때 붕대감는법 환자수송하는법 이런거 배우고 옆학교(남학교)에선 총검술 하는거 하는걸 본기억이..
(라고 이모가 말하랬음... )
그래서 아직도 물건 묶는 방법이 붕대 마무리 방식으로 자꾸 묶.... (라고 이모가 말하랬슴)
(라고 이모가 말하랬음... )
그래서 아직도 물건 묶는 방법이 붕대 마무리 방식으로 자꾸 묶.... (라고 이모가 말하랬슴)
4620
2020-01-10 18:00:57
12
옛날 시사영어사인가? 거기서 영어교육용 스누피 만화 나온적있는데
그거 싹다 사서 모아놨는데
어무이께서 내 책 버릴때 다 버리셨....
그날의 대란에 사라진 책들중 아직도 안타깝고 그리운게 란마원판전집과 시사영어사시리즈 ㅠㅠ
그거 싹다 사서 모아놨는데
어무이께서 내 책 버릴때 다 버리셨....
그날의 대란에 사라진 책들중 아직도 안타깝고 그리운게 란마원판전집과 시사영어사시리즈 ㅠㅠ
4619
2020-01-06 15:59:20
3
옛날엔 애 많으면 다 등재를 못해서 딸이 여럿이면 한명만 의료보험에 등재시켜놓구 그애 이름으로 나머지딸들 병원 치료받구 그랬다던데...
내이야기 아님 엄마한테 어릴적 들었던 이야기임
내이야기 아님 엄마한테 어릴적 들었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