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백인남자가 나와서 다때려부수는 영화가 좋음 [새창]

선생님 그렇게 폭력적이셨나요...?
이분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분이시네

24612 2023-07-19 23:12:49 0

[새창]

아닙니다.. 한동안 안보다가 오랫만에 본 사람들 전부 살쪘다고 얘기한마디씩 합니다..

24611 2023-07-19 22:35:19 1

불매운동 열기가 식을까봐 장작 넣어주는 기업.spc [새창]

1 저같아도 친하던 안친하던 같이 일했던 동료가 옆에서 그런일 겪었다면 트라우마 평생가고 평생 불매할 것 같아요
게다가 한술더떠서 식장에 단팥빵 한상자 보낸거 보고 경악했음 다른빵도 아니고 '팥'들어간 음식에 조문도 안오고 덜렁 빵쪼까리 한박스 보냈다는거 자체가...

24610 2023-07-19 22:31:27 1

[새창]

저 예전에 감전된적 있어요
거의 한달동안 피멍들고 팔한쪽 못 썼음..

24609 2023-07-19 21:26:42 1

아 저의 예전 욕망은 인기있는 미녀였는데요 [새창]

왕크니까 왕귀엽다!!!

24608 2023-07-19 21:24:55 0

[새창]

근데 저도 제가 쓴글처럼 육체노동+정신노동 하다보니 초반엔 너무 힘들어서 병원다니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먹고싶은거 막먹고 먹으면 눕고 그랬더니 개10돼지됐음.. 한 10키로 쪘네요

24607 2023-07-19 21:14:50 1

괜히 기다렸음.. [새창]

그런가요? 이미 지나간 얘기해서 뭐하겠습니까

24606 2023-07-19 21:14:28 2

괜히 기다렸음.. [새창]

아.. 죄송하단말도 일절없음ㅡㅡ
이럴꺼면 가개점 상태일때 사람구하지 장난하는것도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딴곳간다고 문자 보내는순간 바로 확인하더라고요? 그전에 그럼 정식개점은 언제인지 물어봐도 읽지도 않더니 ㅎㅎ

24605 2023-07-19 21:12:47 2

괜히 기다렸음.. [새창]

감사합니다

24604 2023-07-19 20:57:36 0

요즘 랄랄 보는디 [새창]

1 근데 쎄히가 얘기하기를 신기는 진즉에 있었고 처음엔 자각을 못하다가 몇몇곳 갔는데 신 안받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전부 피해입는다고 해서 쌩까다가 어쩔 수 없이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24603 2023-07-19 14:34:22 0

불매운동 열기가 식을까봐 장작 넣어주는 기업.spc [새창]

저 그래서 밥이야 차피 메이져타면 기내식 나오니까 그걸로 때우거나 직전에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하게 먹고 음료는 15번 게이트 로봇김밥인가? 거기서 사먹어요 좀 돌아가더라도.
SPC도 아니고 음료가 천원이천원 하니까 스벅은 대기시간이 너무 걸리기도하고 해서 거기서 콜라나 물사먹습니다.

24602 2023-07-18 15:57:29 2

[새창]

와 도쿄가 45도?????